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세계는 왜 싸우는가’김영미PD, 용남고 학생들과 뜻깊은 만남
계룡 용남고등학교(교장 이태훈)는 지난 28일, 저명한 분쟁지역 전문 취재기자이자 『세계는 왜 싸우는가』의 저자인 김영미 PD(시사인 편집위원)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PD의 강연과 더불어 전 세계 80여 개국의 분쟁 지역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 PD는 세계의 갈등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특히 용남고 학생들로 구성된 ‘독서인문 한마당 운영단’이 행사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홍보자료 구상 및 제작, 사회 진행, 패널 토론 등에 직접 참여하며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운영단의 한 학생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고,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우리가 준비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훈 교장은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영미 PD는 “용남고 학생들이 세계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며 평화와 인류애를 꿈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