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영당에 모셔진 정체불명의 초상화[계룡시가 예산을 지원해 국립 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문제의 초상화를 모사해 그린 것으로 전해진다
조선성리학을 사람의 도리를 밝히는 예학으로 재정립했대서 조선예학의 종장으로 추앙받는 사계 김장생 선생이 말년에 은거했던 계룡시 두마면 은농재 [隱農齋]에는 선생이 돌아가신 후[1631년] 출상을 하기 전 까지 78일간 시신을 모셨던 영당 [影堂]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다,
영당 문을 열어보면 대형 병풍 한가운데 사계 김장생 선생의 초상이라며 모셔놓은 조선조 관복 처림의 인물화가 모셔져 있다,
그 뿐 아니라 사계 김장생 선생을 계룡시의 대표적인 인물로 홍보하고 있는 계룡시는 관내 몆 개소에 사계 김장생 선생의 초상이라며 똑같은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 사계 김장생 선생의 초상화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에 거주하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종손인 김선원 전 논산시 사무관은 선대로부터 전해지고 있는 사계 선생의 초상화와 관련한 일화 한 토막을 소개 했다,
사계 김장생 선생의 말년에 초상화를 남기려는 후손과 문인들이 초상화를 그리는 화공을 데려와 선생의 초상화를 제작하려 하자 선생께서 화공에게 말씀 하시기를 “ 자네가 내 수염의 한 올까지를 놓치지 않고 다 그려낼 수 있겠는가 ? 라고 묻자 화공이” 그건 불가하오이다 라고 대답하자 사계께서는 “ 그렇다면 자네는 내 온전한 모습을 그릴 수 없다는 것이 아닌가 ” 라며 초상화를 그리지 못하게 했고 그런 연유로 해서 사계 김장생 선생은 물론 그 아드님 신독재 김집 선생 또한 초상화를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 정설이며 지금 인터넷 등에 사계 김장생 선생의 초상화라고 나돌고 있는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 했다,
▲ 사계 김장생 선생이 말년에 은거하며 유유자적 했던 은농재
그는 또 국립 중앙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다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초상화라는 인물화에 대해서는 박물관 측이 언제부터인가 관복 차림의 초상화를 전시하면서 그 설명문에 “傳 김장생 초상” 이라고 표기하는가하면 “ 전해져 내려오기를 사계 김장생 선생의 초상이라 한다 , 다만 복색 등에 비추어 그 5대손인 김영택 의 초상화라는 주장도 있다 ” 로 돼 있어 이를 근거로 사람들이 있지도 않은 사계 김장생 선생 초상화가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더욱 얼마 전에 현재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문제의 초상화에 대해서는 그 직계 후손들이 자신들 조상 한분의 초상화라고 주장 하며 그 근거를 제시했고 박물관 측이 사실 관계를 파악 해 김장생 선생의 초상화가 아님을 확인한 사실이 있다고도 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계룡시가 사계 김장생 선생의 고택인 은농재를 잘 보존하고 사계 김장생 선생을 계룡시의 대표 인물로 홍보 하는 등의 노고에 대해서는 고마운 뜻을 전한다고 했다,
또 이러한 문제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논산시 순방시 가진 논산시민과의 대화시간에 이문제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바로잡아 즐것을 건의했으나 수개월이 지난 지금껏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보좌진 등에도 사계 김장생 선생의 거짓 초상화와 관련한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상당한 세월이 흐르도록 별무관심인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이어 사실관계가 이러함에도 일부 몰지각한 유림가의 소수 인사들이 논란의 중심에 선 김장생 선생의 영정과 관련해 표준영정 마련의 필요성을 재기 하는 등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로 천박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사계 김장생 선생의 그리지도않은 초상화가 버젓이 나돌고 심지어 한국 유교문화진흥원이나 얼마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홍보영상에 실리는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일진대 하루뻘리 고령인 사계문중 종손 생전에 그 진위를 파악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1531년 선생이 돌아가시자 출상때까지 78일간 시신을 모셔놓았던 영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