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김용태, 尹 탄핵에 "김문수 입으로 상식에 맞는 말씀드릴 것"(종합)
'尹과 절연' 요구에 "선거 전 매듭…당 구성원들 의견 묻는 과정"
"한동훈, 선대위 합류해야…'통큰 연대' 위해 명분 준비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는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김문수 후보의 입으로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명자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탄핵의 강을 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명자는 "계엄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너무 늦게 사과를 드려서 그조차도 국민께 죄송스럽다"며 "더불어민주당처럼 탄핵 찬성, 탄핵 반대, 이렇게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정치가 아니라 탄핵을 찬성하고 반대하는 국민 모두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명자는 '탄핵 문제와 관련해 김 후보와 어떤 논의를 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김 후보는 젊은 사람들의 말씀을 아낌 없이 들어주고 있다"며 "이 부분도 계속해서 논의의 장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국민의 상식을 되찾아가는 데 후보도 입장을 조율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좀 주시면, 금명간에 후보께서 입장을 말씀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관해서는 "윤 전 대통령께서는 본인 재판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우리 당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그 지점에서 여러 가지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요일(15일)에 비대위원장에 정식 임명이 된다"며 "그 부분에 대해 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또 후보가 말씀을 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명자는 이날 채널A 인터뷰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있고, 지금 당내 구성원들에게 의견도 묻는 과정"이라며 "선거 기간 내 매듭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명자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길 바란다며 "한 전 대표께서 오실 수 있는 합당한 예우를 갖추고 우리가 함께 정말 통 큰 연대를 해 나가는 데 저희가 반성하고 명분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연일 김 후보를 향해 계엄·탄핵 문제에 대한 대국민 사과,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약속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 지명자는 '30대 비대위원장을 인선한 것이 결국 선거용 액세서리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보수정당이 개혁하기 위해선 빗자루라도 할 수 있다. 액세서리를 하라면 액세서리까지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발언하는 김용태 선대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김용태 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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