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韓대행, 내일 오후 사퇴…2일 대선 출마 선언할 듯(종합2보)
내일 오전까지 권한대행 일정 소화 후 대국민담화 발표할 듯
출마 선언에 '임기 단축 분권형 개헌'·'거국내각 구성' 공약 관측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협상 본격화…시한으로 5월 7·11·25일 주목
한덕수 권한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내일 오후 대선 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부와 구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 대행은 5월1일 오전 사퇴 전 마지막 일정으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행은 참석자들에게 자신이 사퇴하더라도 안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한 후 이날 오후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행은 사퇴와 함께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정치권의 퇴행적 갈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와 급변하는 외부 정세에 따른 경제 위기 해결의 필요성 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퇴임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삼청동 총리 공관에 들렀다가 신문로 사저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퇴 다음 날인 2일에는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 선언 장소로는 국회가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행은 출마를 선언하면서 출마의 명분과 주요 공약 등을 담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는 비상계엄과 줄탄핵 등으로 드러난 정치권의 극한 대립이 경제·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는 구조를 바로잡고 국민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비전이 담길 전망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과 연계한 분권형 개헌 추진, 진영을 아우르는 거국 내각 구성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 대행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정치와 행정의 협력', '대한민국의 위로, 앞으로 도약' 등을 강조하며 통합과 도약의 메시지를 발신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한 데 대한 책임에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행의 공직 사퇴와 출마 선언을 앞두고 한 대행 측 실무진은 여의도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대선 경선 때 사용하던 여의도 '맨하탄21' 빌딩의 사무실을 넘겨받은 것으로, 한 대행이 출마를 선언하면 이곳이 대선캠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결선 진출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에 진출한 김문수(왼쪽)·한동훈 후보. 사진은 지난 23일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문수·한동훈 후보. 2025.4.29 [연합뉴스 자료사진] utzza@yna.co.kr
한 대행이 출마를 선언하고, 다음 달 3일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양자 간 단일화 협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종 결선에 오른 김문수·한동훈 경선 후보 모두 한 대행과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다만, 김 후보는 경선 초반부터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한 후보는 당내 경선에 집중해야 할 때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후보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점을 중앙선관위 대선 홍보물 인쇄 발주 마감일인 다음 달 7일 전으로 보고 있다.
이날을 놓칠 경우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더라도 공보물에 단일 후보임을 내세울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만약 7일을 넘길 경우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다음 달 11일이 다음 시한이 될 전망이다. 이날까지 단일화에 성공해야 누가 단일후보가 되든 '기호 2번'을 사용할 수 있고 국민의힘이 당 차원의 지원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일화 시기가 11일도 넘기면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25일이 사실상 마지노선이 될 전망이다. 이날을 넘기면 단일화에 성공해도 투표용지에 한 대행과 국민의힘 후보의 이름이 모두 인쇄돼 단일화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을 포함한 '반명 빅텐트'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전날 MBC라디오에 나와 "(이 상임고문이) '바깥에서 빅텐트를 친다면 자기도 흔쾌히 돕겠다'고 하는 걸 내가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한 대행은 출마 선언 후 헌정회 방문 일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대행은 사퇴를 앞둔 이날 안보와 경제행보를 이어갔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을 접견하고 조선 협력은 한미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대표 분야로 한국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규제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대선 출마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안보와 경제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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