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악연 안철수·이준석, AI토론회서 포옹했지만…빅텐트엔 엇갈려
安 "이공계에 특화된 이준석" 李 "이공계 이해 있는 사람들 역할해야"
安 "반이재명 힘 모으는 데 동참 李 "빅텐트는 정치공학, 참여안해"
'AI'로 뭉친 안철수-이준석 (성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경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앞 광장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관련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에서 만나 포옹하고 있다. 2025.4.25 ondol@yna.co.kr
(서울·성남=연합뉴스) 안채원 김정진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경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5일 '이공계 출신 정치인'이라는 공통 분모를 고리로 인공지능(AI)·과학기술 문제를 논의했다.
양측이 안 후보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시 판교역 앞에서 'AI 기술 패권 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것이다.
안 후보는 "정말 제가 존경하는, 이공계에 특화된 정치인 이준석 의원을 환영한다"며 "이공계끼리 앞으로 어떤 기술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을 것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 중국과의 과학기술 패권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 경쟁의) 방향성을 만드는 데 있어 저나 안철수 의원님같이 이공계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들의 역할이 있지 않을까"라고 화답했다.
두 후보는 2시간 가까이 한국형 AI개발과 AI기본법, 반도체 산업과 일자리 문제 등 AI 시대 관련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정치적 악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 후보와 이 후보가 공동 행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을 끌었다.
두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서울 노원병에서 소속 정당을 달리해 맞붙은 것을 시작으로 서로 당적을 달리하거나 같은 당에 있을 때도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여러 차례 포옹하거나 상대를 치켜세우는 발언 등을 이어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 후보는 토론회 성사 배경에 대해 "최근 대선 진행 과정에서 국민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가 다뤄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공통으로 있었다"며 "또 원래 '대한민국 토크콘서트 원조'하면 안철수 아닌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반(反)이재명 빅텐트론'을 염두에 두고 두 후보가 연대 움직임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안 후보는 이날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반드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모든 사람과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후보는 "'반명 빅텐트'는 말 그대로 정치공학이 될 수밖에 없다"며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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