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과제에 48%가 '경제회복·활성화'[한국갤럽]
경제 이어 '국민 통합·갈등 해소' 13%, '민생문제 해결·생활안정' 9%
尹 탄핵안 인용 "잘된 판결" 69%·"잘못된 판결" 25%
한국갤럽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유권자 절반가량은 차기 대통령이 먼저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경제회복·활성화'를 꼽았다는 여론조사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차기 대통령의 국정 우선 과제로 48%는 경제회복·활성화를 바랐다.
'국민 통합·갈등 해소'(13%), '민생 문제 해결·생활 안정'(9%), '계엄 세력 척결'(8%), '외교·국제관계'(7%), '검찰 개혁', '국가 안정화'(이상 6%), '정치 개혁·여야 협치', '저출생 대책'(이상 5%), '서민·복지 정책'(4%), '좌경화 대응·좌파 척결', '대미 관계·트럼프 관세 대응', '선거 공정성/부정선거 해소', '법질서 확립', '부동산 문제 해결'(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회복·활성화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고, 국민 통합은 상대적으로 남성, 민생·생활안정은 여성이 더 기대했다. 20대는 저출생 대책, 40·50대는 계엄 세력 척결과 검찰 개혁 요구가 비교적 높았다.
한국갤럽은 "'국민 통합·갈등 해소', '계엄 세력 척결', '검찰 개혁', '국가 안정화', '좌경화 대응', '선거 공정성·부정선거 해소' 등은 과거 국정 우선 과제 후순위였거나,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이라며 "각 사안은 비상계엄 사태, 탄핵 정국과 연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3년 전인 2022년 1월 초 제20대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 질문에는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문제 해결'이 각각 32%로 최상위였고, '코로나19 대처'가 15%로 그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안 인용 판결에 대해선 69%가 잘된 판결이라고 답했고, 25%는 잘못된 판결이라고 답했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향 진보층의 96%, 중도층의 80%가 잘됐다고 평가했다. 보수층에서는 긍정론이 39%, 부정론이 56%였다.
무당층에서는 65%가 잘된 판결이라고 봤고, 14%는 잘못된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갤럽은 "헌재 선고 직전인 지난주 보수층에서의 탄핵 찬성이 22%, 반대가 74%였던 것을 고려하면 그들 중 일부는 선고 결과를 수용한 것으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i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