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박성재 법무 직무복귀…"검찰, 좌고우면 말고 공정·신속수사"(종합)
119일만에 복귀…"탄핵소추 당할 잘못 안해"…尹파면엔 "헌재결정 존중"
직무 복귀하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과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0일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박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2025.4.10 seephoto@yna.co.kr
(서울·과천=연합뉴스) 이보배 권희원 기자 =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기각 결정으로 10일 직무에 복귀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헌재 결정이 난 직후 오후 2시 43분께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장기간 사무실 업무를 비웠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상황을 보고받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감회를 묻는 말엔 "개인적으로 제가 탄핵 소추를 당할 만한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내용을 지난번 최후 진술에 다 말씀드렸다"며 "그 내용이 받아들여져서 헌재에서 현명한 결정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저희들이 존중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박 장관은 청사로 들어갈 때 비상계엄 선포 이튿날이자 계엄 해제일인 지난해 12월 4일 밤 대통령 안전 가옥에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민정수석, 이완규 법제처장과 회동한 부분이 내란 관여로 볼 수 없다고 한 헌재 판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니 계엄이 끝났는데 그걸…"이라며 안으로 입장했다.
박 장관은 이날 법무부 내부망에 올린 '법무부 장관 복귀 인사 말씀' 글을 통해 "업무에 복귀하면서 '우리 사회의 안정과 법치를 확립하는 것이 제가 마지막까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법무·검찰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도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업무에 매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도 사회적 관심 사건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공정하면서도 신속한 수사로 우리 사회의 법치주의를 철저히 확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치면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힘을 냅시다"라고 적었다.
지난해 12월 12일 국회는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반대하지 않고 계엄 이튿날 삼청동 안가에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는 등의 이유로 박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헌재는 이날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고, 박 장관은 직무가 정지된 지 119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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