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美부통령의 '중국 촌놈들' 비하에 中관영지 "충격적 발언"
"美네티즌까지 경악" 지적…전문가 "美정치인들의 두려움과 무능 드러내"
밴스 미 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트럼프발 관세 폭탄으로 미중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부통령이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인 비하 발언을 해 중국 관영지 등이 발끈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8일 '시장 혼란 속 미국 관료들의 중국 관련 발언이 미국 네티즌을 경악하게 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발언을 소개했다.
앞서 밴스 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우리는 중국 촌놈들(peasants)에게서 돈을 빌려 물건을 산다. 그리고 그 물건은 중국 촌놈들이 만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의 발언은 "우리는 모두 경제 글로벌화가 미국에 무엇을 가져다 줬는지 자문해봐야 한다"며 "근본적으로 그것은 두 가지 원칙에 기반하는데, 막대한 채무를 지는 것과 우리를 위해 다른 나라들이 만든 물건을 사는 것이 그것"이라면서 설명하다가 나온 것이다.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 시골 소작농과 농노 등을 낮춰 부르던 말에서 유래한 '촌놈들'이라는 비하성 용어를 '중국인' 또는 '중국 근로자' 대신 사용한 것이다.
글로벌타임스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중국과 관련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면서 "이는 미국의 전방위적 상호관세를 포함한 경제정책에 대한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러한 발언은 심지어 미국 언론과 네티즌조차 충격에 빠트렸다"면서 미국 뉴스 매체 버즈피드의 기사를 인용해 전했다.
버즈피드는 "밴스 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정책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중국인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라면서 "밴스 부통령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미국인을 전 세계적으로 창피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밴스 부통령 외에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주식시장 폭락의 원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아닌 중국의 인공지능(AI) 챗봇 모델인 딥시크의 출현을 지목했다고 보도한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글로벌타임스는 지적하기도 했다.
베센트 장관은 최근 한 보수 논객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경제 정책 때문에 주가가 하락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 하락이 딥시크 발표와 함께 시작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중국 사회과학원의 뤼샹 연구원은 "이러한 발언은 밴스 부통령과 같은 미국의 정치인들의 깊은 두려움과 무능을 드러낼 뿐"이라면서 "미국 경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전가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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