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천년고찰 국가보물' 고운사, 의성산불 화마에 전소(종합2보)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승려 5∼6명 등 20여명 긴급 대피
"공중진화대가 오후 4시 50분께 고운사 모두 탄 것 확인"
흰천에 덮인 고운사 불상 (의성=연합뉴스) 산불이 확산 중인 25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에서 불상이 옮겨지기 위해 흰천으로 덮여있다. 고운사에는 이날 오후 불길이 번지며 스님 등 20여명이 대피를 했다. 2025.3.25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연합뉴스) 김선형 박세진 기자 = 천년 고찰이자 국가 보물인 의성 고운사가 결국 산불 화마에 무너졌다.
25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고운사 도륜 스님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산불로) 전각이 남아있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
신라 신문왕 1년(서기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대형 사찰 중 하나다.
앞서 고운사가 있는 단촌면에는 오후 3시 20분께부터 대피 명령이 발령됐다.
일부 관계자들을 제외한 승려 5∼6명 등 20여명은 오후 3시 50분부터 대피를 했다.
산불로 고운사 경내 있는 조선시대 건축물 연수전도 불에 탔다.
단청이 화려한 연수전은 국가 보물 제2078호다.
의성 산불에 옮겨지는 문화유산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문화유산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24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국가유산 피해가 확인된 사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총 5건이다.
경북 의성 고운사에서 산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상, 불화 등 문화유산을 옮기는 모습. 2025.3.24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고운사 안에 소장 중이었던 보물 제246호 석조여래좌상 등 유형문화유산은 이날 오전 경북 각지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전각에 불이 붙은 순간 진화대와 승려들이 대피했다"라며 "공중진화대가 오후 4시 50분께 전소한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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