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日 '왕위서열 2위' 왕자, 성년 맞아 첫 회견…"역할 다할 것"
내달 쓰쿠바대 입학…日왕실 남성 부족·고령화로 계승 문제 부각
기자회견 하는 일본 히사히토 왕자 (도쿄 교도·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 왕자가 3일 도쿄에서 성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 왕자가 성년을 맞아 개최한 첫 기자회견에서 "성년 황족으로서 자각을 갖고 황실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확실히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4일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히사히토 왕자는 전날 도쿄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히사히토 왕자는 올해가 일본의 전후(戰後) 80주년인 것과 관련해 "당시 사람들의 생각, 상황을 깊이 받아들여 다음 세대에 전해 가는 것의 중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일본 왕실의 존재 방식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생활과 사회 상황으로 계속 시선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히사히토 왕자는 피해 상황이 확대되고 있는 혼슈 북동부 이와테현 오후나토(大船渡)시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기를 바란다는 마음도 나타냈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 강진과 호우 피해에 대해서도 "마음이 아프다"고 언급했다.
히사히토 왕자는 지난해 9월 18세 성년이 됐으나, 대학 입시 준비 등으로 기자회견을 미뤘다.
그는 대학이 고교 추천을 받아 학생을 선발하는 추천 입시 전형으로 명문 국립대인 쓰쿠바대 생명환경학군에 합격했고, 내달 입학해 생물학을 공부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남성 왕족의 성년 기자회견이 열린 것은 히사히토 왕자 부친이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후미히토 왕세제가 성인이 됐던 1985년 이후 40년 만이라고 요미우리가 전했다.
한편, 도쿄신문은 일본 왕실이 전반적으로 고령화하고 남성이 적어 왕위 계승과 관련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에서는 왕실 남성이 낳은 아들인 '남계 남자'에게만 왕위 계승권이 주어진다.
이 신문은 "황실에는 황족 16명이 있지만 남성은 5명"이라며 "히사히토 왕자가 성년이 되면서 전후 처음으로 미성년 황족이 없는 상태가 됐다"고 짚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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