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친한 "韓시즌2, 사람 살리는 칼"…친윤 "정치 목소리 낼 땐가"
26일 저서 출간·정치 행보 재개 앞두고 신경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김정진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행보 재개를 놓고 23일 당내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가 신경전을 벌였다.
친한계 신지호 전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 책 출간을 앞두고 저자 소개에서 검사 이력을 기재하지 않은 것을 두고 말이 많다"며 "한동훈은 자신이 칼잡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고 썼다.
신 전 전략기획부총장은 "검사의 칼이 범죄를 척결하는 살인도라면 정치인의 칼은 민생을 살리는 활인검(活人劍)이어야 한다"라며 "조선제일검 시즌1이 살인도 사용법이었다면 시즌2는 활인검 사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사는 과거의 악행을 단죄하는 직업이고 정치인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직업"이라며 "한동훈은 요즘 인공지능(AI) 혁명에 꽂혀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사퇴한 한 전 대표는 오는 26일 '국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며 정치 복귀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그러나 친윤계 윤상현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의 정치 복귀에 대해 "지금은 한 전 대표의 시간이 아니다"라며 "대통령 탄핵 심판이 3월 초중순에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지 않나. 대통령의 시간을 침해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한 전 대표가 광장에 가서 당원들, 의원들,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그러면 한 전 대표가 출판기념회를 하고 정치적 목소리를 낼 시기인지 아닌지 금방 답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에 대해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의 공개 행보를 거론하며 "한동훈이 책 낸다고 하고 예약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니 배가 아프든가 아니면 겁이 난다고 하시는 게 차라리 솔직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기자회견하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23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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