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제목 그대로 <논어>의 문장구조를 '문법적'으로 분석한 책. 저자는 기존의 <논어> 관련 책들이 대개 그 내용을 풀이하고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둬, 한문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의 경우 문장의 뜻만 대충 파악하는 정도에 머물렀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 책은 그러한 단점을 보완, 논어의 각 글들을 원문으로 싣고 의미뿐만 아니라 각각의 어휘나 구절에 대해 쉽고 상세하게 그 용법과 문법적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學而時習之는 "배우고 때맞추어 그것을 익히다"는 뜻이며 이 구절에서 이(而)는 순접 관계를 표시하는 접속사로, 지(之)는 학(學)의 내용을 가리키는 인칭대사로 쓰였음을 자세히 설명하는 식이다. 저자는 중요 단어들을 설명하며 예문을 꼼꼼히 제시했고 모든 예문에는 번역문과 출처를 함께 밝혀놓았다. <논어>를 읽으면서 동시에 한문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 머리말
學而編第一
爲政編第二
八佾編第三
里人編第四
公冶長編第五
雍也編第六
述而編第七
泰伯編第八
子 編第九
鄕黨編第十
先進編第十一
顔淵編第十二
子路編第十三
憲問編第十四
衛靈公編第十五
季氏編第十六
陽貨編第十七
微子編第十八더보기
저자 및 역자소개
류종목 (지은이)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 《소식사연구(蘇軾詞硏究)》, 《당송사사(唐宋詞史)》, 《여산진면목(廬山眞面目)》, 《논어의 문법적 이해》, 《송시선(宋詩選)》, 《한국의 학술연구—인문사회과학편 제2집》, 《범성대시선(范成大詩選)》, 《팔방미인 소동파》, 《육유시선(陸游詩選)》, 《소동파시선》, 《소동파사선(蘇東坡詞選)》, 《소동파사(蘇東坡詞)》, 《당시삼백수... 더보기
류종목(지은이)의 말
우리나라 사람치고 사서오경(四書五經)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사서오경 가운데 한두 권은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냥 번역문에만 의존하여 그 속에 담긴 사상만 섭취하려고 한 독자라면 큰 문제가 없었겠지만, 번역문을 읽어나가다가 이해가 잘 안 되는 곳이 있어서 원문을 확인해본 적이 있는 독자나 더 나아가 사서오경을 통하여 한문 공부도 겸하려고 한 독자라면 대부분 이 문장이 왜 이렇게 번역되는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한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이 점을 안타깝게 여겨온 필자는 사서오경의 허사(虛詞)와 문장 구조를 상세하게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제시해주는 것이 실사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 이상으로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논어>를 저본으로 삼아 독자들로 하여금 <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도 섭취하고 아울러 한문 문법도 익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