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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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中 매트리스 25만개 '한국산' 위조 덜미…美 아마존서 판매
74억원 상당 매트리스 원산지 라벨 위조
위조된 '한국산' 라벨 [서울본부세관 제공]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중국·베트남산 매트리스를 한국산으로 위조해 미국에 수출한 일당이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관세법·대외무역법 등 위반 혐의로 수입·가공·수출업체 대표 A씨 등 3명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74억원 상당의 중국·베트남산 매트리스 24만7천753개를 한국산으로 위조해 511회에 걸쳐 미국으로 수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중국·베트남산 제품에 부과되는 반덤핑 관세를 피하기 위해 원산지 라벨을 '한국산'으로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에서 중국·베트남산은 100% 내외의 높은 세율의 관세가 부과되지만 한국산은 이보다 낮은 기본세율(3%)이 적용된다.
매트리스에서 제거된 '중국산' 라벨 [서울본부세관 제공]
한국산으로 둔갑한 매트리스는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을 통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은 수입업체와 수출업체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는 사실상 하나의 업체인 점, 매트리스 가공업체에 '라벨 갈이'를 의뢰한 사실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를 포착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저가·저품질의 외국산 제품을 한국산으로 수출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국산 둔갑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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