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與총선백서 "불안정 당정관계·미완성 시스템 공천이 참패 요인"
"김여사 명품백 의혹 등에 정부 기조 따라가는 듯한 모습 보여"
"예견된 정권심판론 공세에도 속수무책…일관성 없는 전략"
국민의힘 조정훈 총선백서TF 위원장(2024.5.17)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조정훈 총선백서TF 위원장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백서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5.17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백서에서 4·10총선 참패 요인으로 '불안정한 당정 관계'와 '미완성의 시스템 공천' 문제 등을 꼽았다.
당 총선백서특별위원회는 28일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회의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총선 백서를 보고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백서 발간은 총선 뒤 200여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특위 차원의 설문조사 결과를 포함한 백서 전문을 공개했다.
'마지막 기회'라는 제목이 붙은 백서는 총선 패배 원인으로 '당정 관계'를 꼽으며 "이번 총선은 집권 2년 차 여당으로서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정치적 공동운명체인 정부의 국정운영 평가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호주대사 임명, 시민사회수석 발언 논란, 의대 정원 정책, 대파 논란 등 연이은 이슈가 정권심판론에 불을 붙였지만, 당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이슈들에 대해 대립각을 세우기보다 정부의 기조를 따라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당정 사이에 건강하고 생산적인 긴장감이 조성되지 못했다"고 짚었다.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세웠던 '시스템 공천'과 관련해선 "당이 일찍부터 인재 영입을 준비하지 못해 후보군에 한계가 있었고, 사실상 총선 직전에 만든 기준은 많은 사람이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비판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왼쪽 세번째)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28 kjhpress@yna.co.kr
이와 함께 "일부 출마자들은 경선·결선 기준이 다소 비합리적이었다는 점, 현역의원 재배치나 국민 추천제같이 기존의 원칙과 기준에서 벗어난 공천 사례들이 발생하며 시스템이 100%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에 아쉬움을 나타냈다"고 적었다.
비례대표 공천을 두고도 "사천 논란으로 막판 내홍을 야기했고, 특히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후보가 당선 안정권에 배정된 점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백서는 이뿐 아니라 승부수 전략 부재, 효과적 홍보 콘텐츠 부재, 당의 철학 및 비전 부재, 제 기능 못한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등을 패인으로 꼽았다.
백서는 전략 부재와 관련, "이미 예측됐던 야당의 정권심판론 공세에도 속수무책이었다"며 "야당은 정권심판론을 일관되게 밀어붙인 데 반해 우리는 운동권 심판, 이조(이재명·조국) 심판, 읍소 전략으로 변하며 일관성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백서는 6대 개혁과제로 ▲ 당의 정체성 확립 및 대중적 지지기반 공고화 ▲ 미래지향형·소통형 조직 구조로 개편 ▲ 빅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 및 홍보 역량 강화 ▲ 공천 시스템 조기 구축 및 투명성 강화 ▲ 취약지역 및 청년·당직자 배려 기준 구체화 ▲ 비전을 가진 싱크탱크 구축 및 미래를 위한 준비 등을 꼽았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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