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조선 중기 기호유학의 본산으로 조선 성리학을 사람의 도리를 밝히는 예학[禮學]으로 재정립 했대서 조선예학의 종장[宗匠]으로 추앙받는 사계 김장생 선생과 그 아드님 신독재 김집 , 우암 송시열 , 동춘당 송시열 선생 등 네분 스승의 숨결이 머문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돈암서원 내 산앙루 응도당 일원에서 세계문화유산 5주년을 기념하는" 사계[沙溪] 인문학 대축제" 를 개최했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돈암서원이 주관한 ‘사계 인문학 대축제’는 돈암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사계 (沙溪) 김장생 선생의 예학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첫날인 16일엔 1부 과거로의 시간여행 '2024 논산향시'가 열렸고 이 행사에는 초·중등부 및 일반부, 지역 유림 등 140명이 옛 선비의 복색으로 참여 눈길을 끌었고 부스체험에 도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하는등 성황을 이뤘다.
1부에 이어 2부순서로 이어진 인문학 강좌 및 음악회는 산앙루 앞 광장에 곱게 피어난 코스모스 꽃들이 장관을 이룬가운데 해넘이의 석양놀이 곱게 물든 저녁놀을 배경으로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주최측이 초청한 중국 마술계의 기린아 구본진의 변검 공연과 국립국악원 공연팀의 서원 풍류 , 동양에술학박사 오정해 국악인의 국악공연 ,k요들의 1인자 이은경의 요들송 , 박정민의 클래식 공연 , 소프라노 백자현의 수준높은 공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본행사가 시작되기전 김선의 돈암서원 원장은 돈암서원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 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의 남다른 헌신이 있었고 지역사회 모든분들의 성원이 밑돌이 됐음을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 산앙루에 헌정한 현판에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영광스런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의 기록들을 담았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사계 김장생 선생의 가례집람 등에 담겨진 사람의 나아갈 도리 의 가르침은 시대불변의 큰 울림이며 논산정신의 바탕으로 존숭돼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인성교육과 한국의 서원'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우리나라 교육의 시작은 서원이었다”며 “유생들의 선비정신이야말로 우리가 본받고 지켜야 할 인성교육의 본질”이라고 설파했다.
또 돈암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 까지 김선의 원장의 남다른 노고가 밑돌이 됐음을 크게 치하한다고 말하고 그 현장에서 조선 사대부의 단아한 복장을 한 김선의 원장의 모습은 큰 인기를 끌었다고도 했다.
2일차인 17일엔 ‘이제 어른이 되었어요’란 주제로 강경상고와 연무마이스터고의 청소년 성년례가 열리고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는 청소년 뮤직페스티벌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5개팀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밖에 전통의복 체험, 돈암서원 응도당 만들기, 꽃담 전통등 만들기, 젓가락질 경연대회, 포토존 사진관, 청소년 사진 콘테스트, 국궁, 투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돈암서원(遯巖書院)은 사계 김장생(1948~1631) 선생의 강학기반을 배경으로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조선시대 서원으로 인조 12년(1634)에 건립했다.
이 서원은 현종 원년(1660)에 사액되어 사계 김장생을 주향으로 신독재 김집·동춘당 송준길·우암 송시열을 모셨다. 고종때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남은 전국 47개의 서원 중 하나로 2019년 7월 6일 전국 서원 8곳과 함께 한국의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