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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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베트남, 태풍 야기로 2조원대 피해…"성장률 0.15%p 감소"
미얀마 사망·실종자 약 180명…이재민 32만명 대피
태풍 야기로 쓰러진 가로수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슈퍼태풍 야기가 베트남에 약 2조원대 피해를 야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에서는 사망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등 동남아 각국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16일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야기가 북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약 40조동(2조1천72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0.15%포인트(p) 감소할 수 있다고 전날 밝혔다.
정부는 하이퐁성, 꽝닌성, 타이응우옌성, 라오까이성 등 태풍 피해가 큰 지역의 경우 성장률이 0.5%포인트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농업·임업·수산업 분야 성장률이 0.33%포인트 떨어지는 등 가장 타격이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초 베트남의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는 6.8∼7.0% 수준이다.
야기는 지난 7일 베트남에 상륙해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전날 기준 사망자는 281명이며, 실종자는 67명이다.
이밖에 도로와 교량을 비롯한 인프라가 다수 파괴되고 전력과 통신 두절로 여러 기업도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베트남에 이어 미얀마에서도 피해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조 민 툰 군정 대변인은 113명이 숨지고 64명이 실종됐다고 전날 밝혔다.
홍수로 주택 약 7만2천900채가 파손됐으며 이재민 약 32만명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전화와 인터넷 연결 불가로 집계되지 않은 수치와 군정 통제권 외부 지역 피해 등을 종합하면 실제 희생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군정은 야기 영향으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며 이례적으로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야기는 베트남 상륙에 앞서 필리핀을 강타했으며, 태국 북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지역에도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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