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농진청 "고구마 후숙할수록 단맛 증가…90일 후 약 2배"
농진청이 개발한 '소담미' [농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농촌진흥청은 고구마 수확 시기를 맞아 고구마의 후숙 정도에 따른 단맛 증가 특성에 대해 소개했다.
15일 농진청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는 저장 일수가 30일 지난 후부터 전분 함량이 줄고 유리당(전분과 같은 고분자화합물이 아닌 유리 상태로 존재하는 당) 함량이 증가한다.
유리당 성분이 증가하면 고구마의 감미도(단맛을 내는 정도)가 증가한다.
연구 결과 고구마는 저장할수록 유리당 요소가 증가해 단맛이 깊어진다. 품종에 따라 유리당 요소 변화에는 차이가 있다.
실제 농진청에서 개발한 품종인 '소담미'에는 과당과 포도당이, '호풍미'에는 자당이 많이 증가한다.
소담미는 저장 후 30일에는 과당과 포도당 함량이 각각 2배, 90일 후에는 각각 2.7배, 3.2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감미도는 30일이 지났을 때 1.5배, 90일 후 1.7배 증가했다.
호풍미는 저장 직후부터 자당 함량이 증가해 30일 이후 1.9배 증가했으며, 이후 90일까지는 큰 변화가 없었다. 감미도 또한 30일 이후 2배 증가한 뒤 90일까지 유지됐다.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고구마를 후숙할 경우 90일 뒤에는 2배 정도 감미도가 올라간다.
농진청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한선경 소장은 "고구마 저장기간에 따른 당화 특성은 품종의 중요한 요소"라며 "소담미와 호풍미의 당화 특성을 참고하면, 농가에서는 출하 시기 결정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는 고구마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를 알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