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檢, 비판기사 빌미로 광고비 요구한 언론인에 항소심도 3년 구형
변호인 "비판 기사로 광고 끊기고 다른 사건과 비교해 과도"주장
피고인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검찰이 비판 기사를 빌미로 지자체에 광고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언론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3일 전주지법 제3-1형사부(김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인터넷신문 발행인 A씨의 공갈 및 강요, 업무상횡령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에서 구형한 대로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에 A씨의 변호인은 사건의 전후 사정과 언론의 생리를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이 과하다면서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피고인이 운영하는 언론사는 임실군으로부터 매년 수백만원의 광고비를 받았으나 2020년 4월 갑자기 광고가 끊겼다"며 "그 이유는 피고인이 지자체나 단체장에게 불리한 기사를 거듭 작성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통상적인 공갈 사건과는 다른 특성이 있는데 원심은 이러한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다른 기자의 공갈 사건을 이 사건과 비교해봐도 피고인이 받은 형은 너무 무거워 보인다"고 강조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이번 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모든 분께 죄송하다"며 "선처해주시면 앞으로 더 성실한 자세로 묵묵히 살아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A씨는 2018년 2월∼2021년 5월 임실군 공무원들에게 22차례에 걸쳐 "비판 기사를 쓰겠다"고 협박하며 2천600여만원의 광고비를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와 관련자 증언을 토대로 공소사실 중 300만원의 공갈·강요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인인 피고인의 직업윤리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나빠 엄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유죄로 인정된 피해액이 크지 않고 일부 피해가 복구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9월 5일 열린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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