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나경원, 韓·元 러닝메이트에 "아주 나쁜 퇴행적 여의도 사투리"
"'어대한'엔 많은 물음표…당원들, 여론조사 인기와 다르다고 해"
나경원 후보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나경원 후보가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2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는 27일 한동훈·원희룡 후보가 일부 최고위원들과 러닝메이트를 선언한 것을 두고 "아주 나쁜 전당대회의 모습이고 줄 세우기"이라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한 후보가 기존 정치 문법을 '여의도 사투리'라고 직격했던 것을 겨냥한 듯, "러닝메이트는 과거의 퇴행적 (여의도) 사투리"라고도 비판했다.
이어 "최고위원은 대표와 협력 및 견제를 하는 자리"라며 "저렇게 러닝메이트를 한다는 것은 (대표-최고위원 간) 수직적 관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 후보는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에 대해선 "퀘스천마크(물음표)가 많이 붙는다"며 "어제도 많은 당원과 얘기했는데, 자신들은 여론조사 인기와는 다르게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여론조사 지지율 1위인 한 후보에 대한 '당심'은 다를 것이란 설명이다.
나 후보는 한 후보가 대표가 되면 여당의 독자적인 채상병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한 데 대해 "다 꺼져가는 특검에 다시 불을 붙였다"며 "우리가 할 일을 못 하고 다시 특검 정국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원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선거를 시작하기도 전에 무슨 연대, 단일화를 이야기하느냐"며 "그런 얘기를 하기엔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나 후보는 최근 자신이 제기한 우리나라의 독자적 핵무장론에 대해선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핵무장 필요성을 미국에 설득하고, 미국 동의 하에 핵무장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미국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핵무장론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대해선 "정치권부터 여론과 함께 움직여 미국의 조야를 설득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고 우리 안보를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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