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헌혈은 사랑"…15년간 133회 팔 걷은 '에코프로 헌혈왕'
에코프로에이치엔 김정배 책임 [에코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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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6년차 에코프로에이치엔 김정배 책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 온 헌혈버스에서 처음으로 헌혈한 뒤 지금까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회 헌혈량을 500mL(혈장 기준)라고 했을 때 김 책임의 누적 헌혈량은 6만6천500mL에 달한다.
그는 군 전역 후 1년에 25차례 헌혈했을 만큼 헌혈에 '진심'이다. 혈장, 혈소판 등 성분헌혈은 2주 이상 주기로 가능해 여건이 될 때마다 팔을 걷은 셈이다.
그의 나눔은 실제로 피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다. 암 투병 중인 친구의 친척이 피가 없어 수술을 못 하고 있다는 사연을 들은 김 책임은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을 나눠줬다.
대학에서 교수의 아내가 피가 급하게 필요하다는 소식에도 헌혈증을 건넸다.
차곡차곡 모은 133장의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주변에 전달하다 보니 지금은 약 60장이 남아있다.
김 책임은 혈액으로 나눔을 실천한 공을 인정받아 세 차례 헌혈 유공장을 받기도 했다.
김 책임은 "헌혈은 사랑"이라며 "헌혈을 위해 술, 담배를 끊고 주 3회 운동하면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헌혈은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이고, 누군가의 생명을 돕는 일이기에 보람 있다"며 "헌혈이 가능한 나이까지 꾸준히 헌혈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사회공헌의 하나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프로 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천126회 헌혈했다.
지난 10일에는 헌혈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충북 청주시로부터 2024년 헌혈 유공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구성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헌혈 캠페인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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