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부안 규모 4.8 지진 후 15차례 여진…최대 규모 3.1(종합)
"최소 일주일간 이어질 듯"…보통 최대 여진 규모, 본진보다 1.2 작아
"3.1 여진, 호남·대전·충남·경남 등 흔들림 느껴졌을 것"
지진으로 금이 간 학교 담벼락 (부안=연합뉴스)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4.8 규모 지진으로 부안군 계화면에 있는 한 중학교 담벼락이 금이 가 있다 2024.6.12 [전북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뒤 규모 3.1 지진을 포함해 오후 2시까지 15차례 여진이 발생했다.
14번째 여진까지는 규모가 2.0 미만인 미소지진이었으나, 오후 1시 55분께 15번째 여진은 규모가 3.1을 기록했다.
규모 3.1 여진으로 진앙 반경 50㎞ 내 지자체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호남과 대전, 충남, 경남 등에서 흔들림이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지진은 단층에 축적된 응력이 해소되는 과정으로, 보통 한 번의 지진으로 응력이 전부 해소되지 않아 여진이 이어진다.
박순천 기상청 지진화산연구과장은 "그간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4.5 이상 5.0 미만 지진 사례를 살펴보면 수개월간 여진이 지속하기도 한다"면서 "이번 지진도 최소 일주일간 여진이 있지 않을까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내 지진 계기관측 이래 최강인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규모 5.8)의 경우 발생하고 약 1년 후인 2017년 8월 21일까지 600여회 여진이 이어졌다.
다만 여진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도가 약해지고 빈도도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주 지진의 여진도 본진 발생일과 이튿날 발생한 것이 239회로 전체의 약 38%를 차지했다.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포항 지진의 경우 발생 후 2018년 5월 31일까지 약 618회 여진(전진 포함)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70%인 432회가 지진이 발생한 달에 일어났다.
일반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열흘이 지나면 여진 횟수가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다.
다만 굉장히 규모가 큰 강진은 여진이 수십 년 후 발생하기도 한다.
2011년 3월 규모 9.0으로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여진이 10년이 지난 2021년 2월 7.3 규모로 발생하기도 했다. 포항 지진의 경우에도 본진이 발생하고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규모 4.6에 달하는 여진이 일기도 했다.
여진의 규모와 관련해서 학계에서는 '배스의 법칙'이 통용된다.
지진의 규모와 무관하게 가장 강한 여진은 본진보다 규모가 1.2 작다는 것이다.
이를 그대로 적용하면 이번 부안군 지진의 경우 3.6이 예상되는 여진의 최대규모가 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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