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구름 위에서 67년' 세계 최장기 항공승무원, 88세에 하늘로
아메리칸항공 "70년 동안 승객 보살핀 업계의 '우상'" 애도
세계 최장기 항공 승무원인 베트 내시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현한 아메리칸 항공 [아메리칸 항공 소셜미디어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의 생전 소속사였던 아메리칸 항공과 미국 항공사 승무원 노조의 연합체격인 프로승무원연합(APFA)은 내시의 별세 소식을 이날 전했다.
죽기 직전까지 공식적으로 은퇴한 적이 없어 평생 '현역'이었던 그는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13일 숨을 거뒀다.
아메리칸 항공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애도 성명에서 "근 70년간 하늘에서 고객들을 친절하게 보살폈던 베티는 업계의 '우상'이었다. 그와 함께 일한 사람들은 그의 완벽한 직업 의식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APFA도 유가족과 지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면서 "내시는 우리 역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녀는 잊히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다.
1957년 처음 아메리칸 항공의 전신 격인 이스턴 항공에서 승무원 생활을 시작해 한 내시는 워싱턴DC와 보스턴을 오가는 항로에서 첫 비행에 나선 이후 줄곧 하늘을 지켰다.
다운증후군을 안고 태어난 아들을 돌보기 위해 워싱턴 DC와 보스턴을 오가는 단거리 노선에서 주로 일을 한 그는 2022년에는 최장 근속 승무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그 사이 이스턴 항공은 트럼프 셔틀, US 에어셔틀을 거쳐 아메리칸 항공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내시는 2022년 ABC 뉴스 인터뷰에서 자신이 처음 승무원 생활을 시작했을 때엔 뉴욕과 워싱턴 DC를 오가는 편도 항공편 요금이 12달러(약 1만6천원)에 불과했고, 당시에는 회사가 승무원들의 몸무게와 사생활을 엄격히 통제했다는 흥미로운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세계 최장기 승무원 베트 내시 [아메리칸 항공 페이스북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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