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간경화를 앓는 어머니 전민숙 [좌측]씨에게 간의 70%를 이식한 조아라 주무관 ]
간경화로 투병하는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간 70%를 이식한 해군 군무주무관이 있다.
소속이 전해지자 어버이날 아침 전국적인 감동의 물결이 인다.
8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 군수사령부에 근무하는 조아라 군무주무관(6급)이 지난 3월7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자신의 간을 어머니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는것 ,
어머니 전민숙씨는 2015년 간경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오다가 2023년 12월 건강이 악화됐다.
조 주무관은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간 이식이 필수적이라는 주치의의 소견에 망설임 없이 수술을 결심한것으로 알려졌다.
조 주무관은 곧바로 병원을 찾아 간이식을 위한 조직검사를 받았고 ‘이식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후 기름진 음식을 일절 섭취하지 않고 금주하면서 운동을 했다.
그리고 수술대에 누워 8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간 70%를 어머니에게 이식했다.
어머니는 경화 상태의 간을 모두 떼어내고 딸의 간을 이식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모녀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조 주무관은 6월 복직 예정으로 알려졌다.
조아라 주무관은 “간이식 수술을 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며 수술 직전의 심경을 솔직히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하지만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식으로서 당연한 도리를 했다”고 전했다. “어머니의 건강이 하루빨리 나아지기를 바랄 뿐”이라는 마음이다.
어머니 전민숙씨는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우리 딸의 소중한 선물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다”고 했다.
한편 조아라 주무관은 2012년 11월 9급으로 임용돼 12년째 해군에서 복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