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굿모닝논산이 권하는 논어별재 [論語別裁]
  • 편집국
  • 등록 2024-02-01 16:16:30

기사수정

책소개


 책값이  만만치 않다 ,상하권  합해서  7만원이다. 근데  말이다. 막상  알라딘 문고에  주문해서    책을 받아든 뒤 ..  한장 두장  책장을 넘기면서   입안에  가득 ,,머리에 가득하니  번져오는  이 안온감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것인지  모르겠다.


  이미  많은 날을 두고   많은  스승들이   논어에 대해  나름의  주관적 견해를  달아  펴낸  3-40종의   논어를  구입하고    논어 22편을   필사를   계속해 온 터여서   낮선 문장들은  아님에도   중국의  남회근 선생이  펴낸  논어별재 [論語別裁]의 책장을  넘기며   맛보는   이 희열이  도대체  왜  인지도 모르겠다.


 내스스로  천학비재 [淺學菲才 한  터여서   감히  스승의  가르침을  담은 서책을   론[論]할 순  없다.


그러나  이  가슴설렘을  홀로 감당하기엔   너무도 벅차   감히   존경하는  서우[書友]들의  일독을  권하는바다.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 



『논어별재』 는 『논어』 로 『논어』 를 풀이함으로써 지난 2천년 동안 잘못된 해석을 바로잡은 저자의 독창적인 견해가 담긴 책이다. 동서고금과 유불도 제자백가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강해를 들려주며, 이를 통해 현대인들로 하여금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다.


구판 『논어강의』 를 개명한 이번 번역본에서는 특히 『논어』 원문의 한글 번역문을, 독자가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저자의 해석에 따라 대폭 보완 또는 수정하였다. 그리고 역자의 주(注)를 증보하였으며 부록에 공자의 생애를 추가하였다.



목차

강의를 시작하며 / 1 언어와 문자의 변천 / 3
사서오경에 대한 오해 / 4 도가 사상 / 6
유ㆍ불ㆍ도, 세 개의 큰 가게 / 7 억울하게 맞은 매 / 8
다시 논어를 논한다 / 10

제1편 학이 學而


배움에 무슨 즐거움이 있을까 / 12 진인眞人과 가인假人 / 14
학문은 곤궁함과 외로움 속에서 / 16 누가 나를 이해해 줄까 / 18
사랑과 죄 / 20 효도란 이런 것 / 22
정丁자가 된 십자가 / 23 근본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 / 27
달콤한 말 / 28 삼면 거울 / 30
스승의 길, 제자의 길 / 35 큰일에 신중했던 여단 / 38
색色의 올바른 해석 / 40 송대 유학자들이 저지른 대죄 / 45
보살은 원인을 두려워 한다 / 50
공자의 다섯 가지의 풍모와 특징 / 52
다섯 글자가 오경을 관통한다 / 55 선지식善知識 악지식惡知識 / 58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면 효자일까 / 61
뒤죽박죽이 되어 번린 예법 / 62
하느님의 외할머니는 누구일까 / 66 삼국연의의 막후 공로 / 69
더보기



책속에서


  • ▶ 역자 서문

    『논어별재』, 논어로 논어를 풀이하다

    남회근 선생은 그의 자서에서 겸허하게 말합니다. “이 책이름을 「별재」別裁라고 정한 것도 이번의 강의가 정통 유가의 경학 밖에서 다른 체재로 이루어진 단지 개인적인 견해일 뿐, 학술적인 부류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학상달下學上達의 일을 논할 만 정도가... 더보기




저자 및 역자소개

남회근 (南懷瑾)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1918년 절강성 온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서당 교육을 받으며 사서오경을 읽었다. 17세에 항주국술원에 들어가 각 문파 고수들로부터 무예를 배우는 한편 문학, 서예, 의약, 역학, 천문 등을 익혔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사천으로 내려가 장개석이 교장으로 있던 중앙군관학교에서 교관을 맡으며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교관으로 일하던 시절, 선생에게 큰 영향을 준 스승 원환선을 만나 삶의 일대 전환을 맞는다. 1942년 25세에 원환선이 만든 유마정사에 합류하여 수석 제자가 되었고, 스승을 따라 근대 중국 불교계 중흥조로 ... 더보기



송찬문 (옮긴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1956년 태어나 20여 년간 금융기관에 근무하면서 밤에는 대학에서 중국어를 공부했다. 1990년 대만 담강대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이듬해인 1991년 대만경제연구원과 대북시은행에서 대만경제와 은행 제도를 연구하였다. 1997년 중국 각지를 여행한 후 2000년 남학연구회(南學硏究會)를 창설하였다. 현재는 서울 인사동에서 유마서원을 개원하여 21세기 한자 문화 교육과 한자 교육을 위한 한문 교재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