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현진 화지시장 상인회장 "화지시장은 내운명" 명품 시장 육성에 올인
  • 편집국
  • 등록 2020-01-24 10:29:24
  • 수정 2020-01-27 16:41:28

기사수정
  • 16년된 노후 비가림 시설 ,돈없다 전면보수 외면엔 서운하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이틀 앞둔 123일 중부권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한 화지시장에는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북적이기 시작 했다,

지난해 5월 화지시장 상인회장 선거에서 현직 회장을 제치고 회장에 당선돼 주목을 받았던 강현진 회장은 벌써 며칠째 시장 내 각 구역을 돌며 상인회원들을 격려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중 굿모닝논산과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강현진 회장은 전국적인 현상이기도 하지만 대형 매장이 곳곳에 들어서고 온라인 구매의 확산 등 유통구조의 급변으로 전통시장이 대체적으로 위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우리 부로들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친근성에다 인정이 뭍어나는 덤의 문화에 대한 향수와 주차장 확보, 비가림시설 완비 화장실 증축 등 확 달라진 시장 환경 개선으로 화지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은 크게 줄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더욱 상인대학의 운영을 통해 불친절 과 불량품 2무 추방 운동의 선봉에 선 상인회원들의 열정과 청년창업거리 운영, 옛살비 음식특화거리 조성 등 갖가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는 제2의 도약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했다,

강현진 회장은 그러면서도 정부와 지자체의 공동지원으로 시장 각 통로별로 설치한 비가림시설이 16년이 경과하면서 노후 돼 비가 줄줄이 새는 등 전면보수의 필요성이 절실한데도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시 당국이 이 문제를 백안시 하는 것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더욱 작고하신 임성규 전 시장이 재임 말기에 조성한 제3주차장은 화지시장의 숨통을 틔운 효과가 있으나 주차면적의 확대가 절실한데다 시골마을에서 나오는 다품종 소량농산물 유통을 위한 농산물 노점가를 설치하기 위해서 현재의 3주차장과 연접한 토지 일부를 매입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도 시 당국은 모르쇠 하고 있어 시장 상인들의 실망감은 매우 크다고도 했다,

강회장은 얼마전 구본선 시의원이 황명선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 질문에서 중앙로 주변의 정비사업과 전신주의 지중화사업 , 가락빌딩 등이 있는 위치에 녹지 공간 및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언급한 데 주목하고 있다며 화지시장 활성화를 위한 투자가 단순히 상인들을 위한 것 만이 아니라 논산경제 진흥을 위한 탁월한 방략으로 이를 적극 지지하며 시는 물론 지역출신 정치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숙의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며칠 전 황명선 시장이 시장을 찾아 화지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인데 대해서 한 상인은 시장이나 정치인들의 매년 명절 때만 되면 시장을 찾아와 전통시장 이용을 외치고 있으나 정작 그 가족들이 화지시장을 찾는 일은 거의 드문 일로 이미 시장을 찾아온 고객들에게 목청 터져라 화지시장 이용 운운 하지말고 시장이나 공무원들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화지시장 장보기 캠페인 등을 펼쳐 나가는 것이 시장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