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깻잎농사의 달인 김상환, 논산시장 상 수상

귀농 1세대, 농사도 열심히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신념 입증
충남 논산시 상월면 농가들로부터 깻잎농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상환(57) 씨가 지난 5일, 지역 농업 발전의 공로가 인정돼 논산시장 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김 씨는 20여 년 전, 고향인 상월면 대우리로 돌아온 1세대 귀농인으로 농사도 열심히 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는 신념을 실현시킨 귀농인의 성공케이스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높게 평가된다.
깻잎의 불모지였던 논산에서 김 씨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단 두 가지, 성실한 자세와 작물과 토양상태의 깊이 있는 관찰을 꼽는다.
김 씨가 현재, 깻잎이라는 단 한 가지 작물로 연간 수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부농의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수십여 농가도 뒤를 이어 깻잎농사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농민들이 모여 막걸리 잔을 기울이기라도 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깻잎 농사의 비법을 전수받으려고 김 씨 옆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런 날이면 김 씨는 지난 20 여 년 간 자신만이 터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 놓으며 전수해주려는 모습에서 고향사랑의 면면도 엿볼 수 있다.
이 마을의 청년회를 이끌고 있는 박윤식 회장은 김 씨의 깻잎 농사비법이 지역 농업발전의 견인차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깻잎 농사의 선구자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