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69주년 6,25전쟁 논산시민 기념식
  • 편집국
  • 등록 2019-06-25 15:19:02
  • 수정 2019-06-25 15:20:28

기사수정
  • 박성규 대장 " 천하수안 망전필위 [天下誰安,忘戰必危] 중국병서 인용, 힘의 균형 강조

6,25참전 유공자회 논산시지회 [지회장 이영노]가 주최한 69주년 6,25전쟁 논산시민 기념식이 6월 25일 오전 10시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진호 시의회의장 등 내빈과 6,25참전전우회 , 상이군경회를 관내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 전에 초청강사로 연단에선 은진면 성평리 출신 박성규 에비역 육군대장은 “ 천하가 평안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롭다 ”는 “[ 천하수안 망전필위 [天下誰安 忘戰必危] 중국 사마양저의 말을 인용 ,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불완전 평화를 영구평화로 이끌기 위해서는 당당한 군사력을 갖추고 국민적 안보의식 함양에 고삐를 죌 때라고 말했다,


또 자신은 논산 토종으로 논산인의 자긍심을 잊은 적이 없으며 육군대장에 까지 오른 것은 늘상 격려해주고 성원을 아끼지 않은 고향사람들의 덕분으로 남은 여생을 통해 고향에 대한 보은의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11시에 가진 본 행사에서 이영로 6,25참전유공자회 논산시지회장은 “ 6,25전쟁이 끝난지 69년이 됐으나 아직도 이 나라는 간단없는 전쟁의 위협속에서 안보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며 그 처절한 민족전쟁의 현장에 섰던 불굴의 의기로 ”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신념을 가다듬자고 당부 했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나라가 이만큼 변영과 평화를 누리고 잇는 것은 모두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신명을 바쳐 지켜낸 애국 선열 및 참전 노병들의 희생의 덕분이라며 정부나 지방정부 모두 그 의로운 희생에 대한 정중한 예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의 안보 교육 강사로 초청된 박성규 예비역 육군대장은 지역의 원로 체육인그룹 강신용 회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는 중 강신용 회장과 대건고등학교 일부 동문들로부터 내년 봄에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 입후보 할 것을 강력히 권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신용 회장 등 일단의 지역 원로들은 유력한 모 정당 수뇌부에 박성규 전 대장의 영입을 강력히 요청하는 연판장을 보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박성규 전 대장은 강신용 회장 등 그를 아끼는 지역원로들의 의견을 조용히 경청 했을 뿐 향후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그 어떤 언질도 내비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규 예비역 육군대장은 은진 성덕초등학교, 대건중 ,대건고 육군 3사관학교 를 졸업하고 임관했으며 동국대 안보행정학석사 건양대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군경력으로는 강습여단장 , 제11사단장 , 교육사령관 ,제7기동군단장 , 제1야전군사령관 을 역임 했으며 현재는 여주대 군사학부 석좌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