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대한민국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同苦同樂) 논산에서 어르신을 위한 배움의 장이 시작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한글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 날 입학식은 올해 신규입학마을 33개소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대학 총장인 황명선 논산시장 축사와 마을별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글대학 백일장을 통해 선정된 시화 및 수필 전시도 이뤄졌다.

또한, 읍면동 대표 학습자 1명씩 무대로 올라와 ‘앗싸! 신바람나게,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등 한해의 공부 다짐을 공유하고, 1년간 공부할 책과 학용품 등을 철가방에 담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꿈과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뜻깊은 자리도 가졌다.
입학식에 참석한 어르신 신입생들은 ‘내 손은 평생 농부의 손이고 호미, 삽만 들 줄 알았는데 이제 연필을 잡는 학생손이 되었다’며 배움에 대한 기쁨과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올해 한글대학에서는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춘 기초적인 한글교육 뿐 아니라, 시, 그림 등도 즐겁게 배울 수 있으며, 어르신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한글백일장, 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배움은 자신을 사랑하는 출발점”이라며 “손에 연필을 잡는 큰 용기를 내주신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얻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글대학은 2016년 22개 마을 280여명으로 시작해 현재 303개 마을 3천 여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 중이며, 시대적 환경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해 배움의 기쁨을 선사함은 물론 지역 화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