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공자(孔子)의 영상을 봉안한 영당(影堂)인 노성 궐리사 2018년도 춘향제가 4월 25일 오전 11시 노성면 교촌리 궐리사에서 전통적인 유가의 제례 의식으로 봉행됐다.
지역의 유림사회 원로 이보범 선생이 초헌관을 맡아 집레한 이날 춘향제에는 논산시 관내 3향교 및 10개 서원장 및 지역유림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철야 궐리사 재장은 물질만능사조가 팽배하면서 도덕의 타락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사람 사는 세상의 최고 덕목인 예[禮 ]와 의[義]를 강조한 유가의 성인 공[孔 ]맹[孟 ] 가르침이 사회교육의 기본으로 부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사 진행을 도운 이기채 전 논산시유림협의회 회장도 공장의 영당을 봉안한 궐리사는 현재 오산과 노성 두 곳에만 존재하는 유가의 성역으로 궐리사 내외의 환경 개선을 위한 논산시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제향에 참예한 송덕빈 도의회 의원은 논산시가 궐리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내의 톼락한 건물들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노성궐리사를 유가의 관광명소로 재탄생 시켜야 한다며 충남도 또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한편 궐리사는 중국 옛 노나라의 곡부(曲阜), 공자가 살던 궐리촌의 지명을 본떠 지은 이름이며 1687년(숙종 13) 송시열(宋時烈)선생이 궐리사를 건립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1716년(숙종 42)에 권상하(權尙夏)·김만준(金萬俊)·이건명(李健明)·이이명·김창집(金昌集) 등 제자들이 노성산 아래 궐리촌(闕里村:현 위치의 서쪽)에 궐리사를 건립하고 이듬해에 공자의 영정을 봉안하였으며 1791년(정조 15)에는 송조5현(宋朝五賢)의 영정을 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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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년(순조 5) 관찰사 박윤수(朴崙壽) 등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중건 당시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일명 춘추사(春秋祠)라고도 한다. 궐리사는 강릉·제천·오산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노성과 오산에만 남아 있다. 유림에서는 선인들을 높이 받들고 가르침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매년 음력 3월과 9월 초정일(初丁日)에 모여 석전(釋典)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