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식품명인 제13호 남상란명인의 왕주
조선시대 왕들의 위패를 모신 종묘에서는 매년 5월 첫 일요일 제사를 모신다. 바로 종묘제례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제례에 올라가는 술은 세 종류. 전국 방방곡곡에서 가장 맑고 좋은 술을 제주로 골라 제례에 올리는 것이 오랜 관습이다. 그 중 한 술이 바로 남상란 명인의 민속주왕주다.

민속주왕주는 명성왕후(민비) 집안의 가양주에서 비롯되었다. 민비의 친정 조카인 명인의 외조모가 <동의보감>에서 만병치료법으로 사용하던 왕주를 제조한 것을 명인이 3대째 전수하고 있다.
이름난 곡창지대인 여주의 친정집에서 전해져 오던 왕주의 전통을 또 다른 대표 곡창 지대인 논산에 시집온 남상란 명인이 논산시 강산동의 맛 좋은 천연암반수로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구전에 따르면 백제시대부터 내려온 가양주라고 합니다. 야생국화(구절초), 구기자, 산수유, 복분자, 솔잎, 홍삼 등 14가지 약초가 들어가는것이 그 비법이지요. 혀를 감아 도는 감칠맛에, 짜릿하고 새콤달콤하며 은은하게 퍼지는 약초향이 일품이고, 부드럽게 넘어가지만 뒤끝은 깨끗한 것이 그 특징입니다.”

명인은 전래의 레시피를 현대에 맞게 변화를 줬다. 첫째, 전통주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하는 누룩 향을 90% 이상 줄여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매실을 첨가하여 더욱 복잡미묘한 고급스러운 맛으로 조화되도록 했다.

영양 상으로도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셋째로는, 왕주의 약점인 유통기한을 2년 이상으로 늘렸다.
“원래 왕주는 15도 이상 상온에서 보름 이상 지나면 식초로 변해버립니다. 이래서는 누구나 왕주를 가까이 접하기 어렵죠.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온살균 처리기법으로 2년 이상 그 맛이 변하지 않게 했습니다.”

현대적 설비의 장점을 이용해 냉동 여과 기법으로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더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살리기도 했다.
명인의 민속주왕주는 2000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만찬주로 선정되어 그 뜻 깊은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구입문의:041-733-1700/남상란 명인 직통010-5427-8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