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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 임시장 재임중 직지문화공원 롤모델 삼아 조성 계획 수립
  • 편집국
  • 등록 2017-10-09 20:11:57
  • 수정 2017-10-09 2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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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장 말기 당초 146억 예산 세워 첫삽 , 지금껏 220억 들여 치장

논산시민공원

지난 200930억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탑정지 수변생태공원의 조경수들이 무성해지면서 이를 찾는 시민들의 걸음이 부쩍 늘고 있다,

 

외지에서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도 탑정지 수변과 잘 어우러진 풍광에 만족해 하는 모습이다,

 

숫한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매년 일정한 사용료를 농어촌공사에 지급하면서 수변 생태공원이 문을 연 뒤 당시 임성규 시장은 도심과 가까운 곳에 시민공원이 조성돼야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을 등에 엎고 거의 같은 시기에 담당부서 직원들로 하여금 시민공원 조성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임시장 재임 중 조성한 탑정지 수변생태공원

담당부서에서는 이같은 임시장의 의지에 따라 경북 김천시에 소재한 직지 문화공원등 타 지자체가 조성한 시민공원을 답사 한 뒤 현 논산 시민공원 일대를 공원부지로 선정 , 임사장 재임 말기에 146억원의 예산을 확보 토지를 매입 하고 시민공원 조성을 시작 했다.

 

오늘의 논산 시민공원이 있기 까지에는 얼마간의 빚을 지고서라도 시민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임시장의 의지가 밑돌이 된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현 시장이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공원 조성사업이 시작됐고 20165월 마침내 현재의 시민공원 공사를 마치고 마침내 2만 여평의 현 시민공원이 문을 열었다.

 

투입된 예산은 당초 예상을 뛰어넘었다, 갖가지 편의 시설읋 보강하면서 물경 220억원 이상이 소요된 시민공원은 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었고 아침 저녁으로 많은 시민들이 건강 증진을 위한 즐겨 찾는 운동 및 산책코스로 기능하면서 논산시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 했다.

 

너무 공원 치장에 돈을 너무 많이 들인다는 일부의 비판적인 시각이 있지만 어쨌거나 오늘의 논산 시민공원이 있기까지에는 고인이 된 임성규 전 시장의 큰 고뇌의 결단이 배어 있다.

 

그러나 공원이 개장해 오늘에 이르도록 아무도 임성규 진 시장의 노고를 기억하지 않는다, 입에 담지도 않는다,

 

물론 공원 조성과 관련해서 현 시장의 관심과 애씀이 크게 기여한바 적지 않지만 공원 개장식에서 또 각급 모임자리에서 현 시장은 임성규 전시장의 이름은 일절 거두절미 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노닐 공원 하나 쯤 도심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줬고 그에 따라 시민공원을 조성했다는 투의 설명을 곁들여 왔다

논산시민공원의 모델이된 직지문화공원
마치 논산 시민공원 조성을 자신의 업적으로 과 포장하는 모양새다. 논산시민공원 조성경위를 잘 아는 상당수 공직자들 또한 시민공원 조성과 관련한 현시장의 임성규 시장 흔적지우기[?]에 내심 의아해 하면서도 입을 닫고 있다.

 

어쨌거나 시민공원 조성에 소요된 예산은 국비든 도 시비 이든지간에 모두 시민들이 낸 혈세로 부담한 것이기는 하지만 임성규 전 시장의 노고가 거두절미 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2007년 언젠가 임성규 전 시장과 싲당실에서 차 한잔을 나누던 일이 있었다.

임시장은 당시 시민공원 조성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빚을 좀 지더라도 할 일은 해야지 ?” 그리고 빙그레 웃었다..

 

상당한 고민 끝에 결정한 시민공원 조성은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김천 직지문화공원


논산시민공원의 골 모델이 된 김천 직지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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