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시 관내 읍면동 중 머위 취 상치 양파 고추 마늘 등 다양한 특작 영농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한 일손 의존도가 높은 양촌면 관내에는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어림잡아 5-6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거대분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를 고용한 농가나 주변의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한다, 대체로 열악한 생활환경이다
사정이 그렇다보니 상당수 근로자들은 오래 견디지 못하고 한달치 임금을 받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
저들끼리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더 나은 숙식환경과 임금을 제공하는 일터를 찾아 떠나는 이들을 잡아둘 수 없는 농가들의 속앓이는 클 수 밖에 없다.
어떤 상추 비닐하우스 재배농가는 고용하고 있던 서너명의 와국인 근로자가 한꺼번에 사라자는 바람에 한창 수확기의 상추 비닐 하우스 농장을 아예 문닫을 수밖에 없는 낭패를 당하기도 했다.
당연히 농업인들의 한숨소리가 커질밖에 없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김긍수 양촌농협 조합장이 해법찾기에 나섰다,

타지역에 비해서 가지수가 많은 품종의 농산품을 재배하는 양촌면 의 농업환경에 비추어 얼마든지 효율적 운용이 가능하다는 셈법이다.
김 조합장의 구상이 현실화 되면 우선 근로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가 고용하는 근로자의 주거환경에 대해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인력이 필요할 때 신청만 하면 즉시적으로 근로인력을 제공받고 적정한 임금만 부담하는 방식이어서 농가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보인다,
소위 인력 뱅크에 적을 둔 근로자들도 아주 좋은 주거환경속에서 생활하면서 정해진 근로시간만 일터에 투입되고 나머지 시간은 얼마든지 여가를 선용할 수 있어서 잘만 하면 전국 농촌이 처한 근로인력 운영상의 병폐를 대거 해소 할수 있는 획기적인 발상일 수 있어 주목도가 커질 전망이다.
매사에 신중하고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는 김 조합장은 아직은 구상단계여서 기사화 되는 것을 꺼려 했다.
그러나 현재 국방대학교가 들어서는데 발맟춰 국방대 인근의 반곡지점에 양촌 농산품 특판장 조성에 이어 곧바로 인력뱅크 운영에 대한 구상을 입안 할 것으로 알려져 이미 그의 결심은 굳어진 모양새다
모든조직의 리더는 조직구성원들보다 반발자욱을 앞서 조직원들을 양지로 이끈다,
삶의 전반생을 농협에 몸담아오면서 누구보다도 우리 농업현실을 꿰뜷어 보고 농업인의 고충 해소, 그리고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인 조합원들의 손을 맞잡고 양촌 농업을 지켜온 그의 걸음 걸음에 양촌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