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는 고등어 만한 것도 없지요 싱싱할 때 빨리 전해 주세요”
논산의 기부 천사로 불리는 성물산 이성래 씨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번에는 현금이 아닌 고등어를 기부해 화제다.
이성래씨가 고등어를 기부한 것은 지난 4일, 부산 새벽시장에서 급송된 싱싱한 고등어 93박스(시가 300만원 상당)를 논산시에 기탁해 관계자들의 놀라게 했다.
기탁된 고등어 93박스는 이후 동고동락 공동체 경로당은 물론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집단 급식 시설 등으로 나누어져 무더위 속 자칫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소박한 밥상에 오랜만에 별미가 됐다.

이성래씨의 고등어 기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기부천사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그는 이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5년간 1억 이상의 기부를 약속하거나 기부자한 회원들의 모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성래씨 뿐만이 아니라 부인 최상의씨 역시 지난달 6일 충남에서는 43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로 인정되면서 남편과 함께 기부천사의 대열에 그 이름을 올려 주위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그에게 기부는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이고 이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어 지역 공동체 모두가 행복해지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고등어를 기부한 이성래씨는 전달될 고등어의 신선도 유지를 통해 고등어 고유의 맛을 선물하기 위해 갓 잡은 신선한 고등어를 부산에서 공수 새벽잠을 설쳤던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논산의 기부천사 이성래씨는 그동안의 봉사를 인정받아 지난 5월 제50회 청룡봉사상 인상을 수상하는 등 논산의 자랑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