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제4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가 지난 23일 논산 탑정호에 위치한 박범신 작가 집필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문학제는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으며, 황명선 논산시장,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도서출판 은행나무 주연선 대표, 김인숙 소설가, 이기호 소설가, 류보선 평론가를 비롯해 문학을 사랑하는 팬클럽 회원과 시민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범신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문학 축제로 올해로 네 번째다.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작가의 작품 낭독, 토크 콘서트, 문학낭독극장,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단편소설 이어쓰기, 작가 작품 및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펼쳐졌다.
와초 박범신 문학제를 주최한 건양대학교 박범신 문학콘텐츠연구소 구수경 소장은 “박범신 작가의 문학 세계와 열정적인 문학 정신은 한국 문학의 자랑이다”며 “박범신 작가의 문학을 연구하고 인문학 콘텐츠를 개발하해 문화예술 도시 논산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축사 대신 진행된 박범신 작가의 작품 낭독은 이제 문학제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으며, 여느 행사와 다르게 지루하지 않아 많은 사람의 박수를 받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의 문학적 자산이자, 한국 문학의 영원한 청년, 박범신 작가님에게 우리 논산이 마르지 않는 문학의 샘이 되기를 바란다”며 “논산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예술 중심지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문학제에 아이 손을 잡고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박범신 선생님 팬이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다”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은 논산 연무 출생으로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여름의 잔해’로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1년 11월 논산으로 귀향해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며 고향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고 있다.
[이 기사는 논산시가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