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허균 [許筠/1569-1618]의 한정록 [閑情錄]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상용[商容]은 어느때 사람인지 모른다,그가 병으로 눕자 노자[老子]가 물었다.
" 선생님 제자에게 남기실 가르침이 없으신지요?
"고향을 지나거든 수레를 내리거라 ,알겠느냐?"
"고향을 잊지 말라는 말씀이군요, "
"높은 나무 아래를 지나거든 종종걸음으로 가거라 , 알겠느냐?
"노인을 공경하라는 말씀이군요,"
상용[商容]이 입을 벌리며 말했다,
"내 혀가 있느냐?"
" 있습니다,"
'내 이가 있느냐?"
"없습니다,"
"알겠느냐,?
" 강한 것은 없어지고 약한 것은 남는다는 말씀이시군요 ,"
"천하의 일을 다 말했느니라 ,"이렇게 말하고 나서 상용[商容]은 돌아 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