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퇴출! 축협 퇴비공장 ! 광석 주민들 분통 터진다.. 시청앞 집단 시위
  • 뉴스관리자
  • 등록 2015-09-24 16:50:12
  • 수정 2015-09-24 17:13:55

기사수정
  • 80세 강온 위원장 , 떠날 수도 버릴수도 없다 울먹이며 애소..
  • 주민들 " 쑈 " 정치 진절머리난다. 시장 시 도의원 국회의원 도지사 까지 싸잡아 성토..

  양순한  광석면 사람들이   똘똘뭉쳐 거리로 나섰다. 추석을  사흘 앞둔  명절 준비는  박  차 버렸다.  본격적인  수확철  바쁜 일손도  내팽개쳤다.

  논산 계룡축협이  광석면  중리에 세운   축분퇴비공장  때문에도 지난 22년동안 코를 들지 못하고   물 한모금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참고 살았는데 기존의 퇴비 공장 옆에 40억원을 들여 또 다른 "똥공장"을  세운다는데 격분해서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주민들의  계속된 항의와  애소를  뭉개고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논산 계룡축협이나   이를 인 허가  해준 논산시장,그리고 지역 대의사,  국회의원,  도지사에 까지  험한  비난의  소리를 쏟아 냈다.

 나이 80이 넘은  강온 대책위원장은  미리 마련한 원고도 없이 행한 즉석 연설에서 그동안  축분을 원료로 한 퇴비 공장 때문에 발생한 환경 폐해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심지어 양돈단지에서 폐사한 돼지들을 시도 때도 없이 주민들 몰래 여기저기 파묻는 불법 처리 행태 등을  설명 한 뒤  외지에 나간 자식들이 더 이상 사람답게 살수 없는 고향을 떠나오라고 할때는 할말이  없었다고 했다,  갈곳도 없고  심한 악취와  오염으로 찌든  전답을 사려는 사람도 없다며  울먹였다.

  집회에 모인 광석 사람들은 격렬한 함성을 섞어 힘을 보탰다. 
   광석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조합장 임영봉을 향해 악취를 유발한 책임을 들어  돈사 및  축분 퇴비공장을 즉각 폐쇄하고  퇴진하라고 주장 했다.

 황명선 시장은 썩은내 나는 퇴비공장에 대한 인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더는 못살겠다. '축협돈사  폐쇄하라1'고 외치면서  지난번 선거에서 당선된  이계천 백승권   그리고 송덕빈 도의원을 싸잡아   비난했다.   이인제 국회의원   안희정 도지사 까지 책임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외쳤다.

 짐승만도 못한 취급받는 광석 면민들  ,우리도 숨 좀 쉬고 살게 해달라고  해소 했다.

그리고  대책위의  계속된  면담요구에도 이를  무시하고 불응하는  임영봉 조합장은  즉각 석고대죄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문제가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미봉책으로  주민들을 설득하고   회유해온  고답적인  방식이   더 이상 통할리 없어  보인다.

  논산시 의정의  뒤틀린  모습들이  삐쭉이 고개를  드는  현상으로  보인다.  이런 문제가   민원으로  부상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수도 없이  애소 했지만  시청이나  시의회 의원  도의원  누구한 사람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현장을  취재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지는 맘이다. 왜 이 논산의  지도자연 하는이들은   해야 할 일의 첫째가  주민들의   눈물과 근심을 거두고   한숨을 줄이는데서 시작한다는것을   모를까?  싶다. 
만일 이들의 절규와  생존을 보장하라고   외치는 ,고향을 지키려는  아우성 소리를  그냥 지나치는  바람소리처럼   무심하고자 하는  소위  지도자연하는  이들이  있다면    망치 큰 거 하나들고  그 머리통을   후려치고 싶은 생각에 주먹을 부르르 떤다.

  제 할일을 다하지 못하려거든 차리리  그 직을  팽개칠 일이다 공직자로서  일을 잘한다는 것은   있는듯 없는듯한 모습 일 것이니...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