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앵커 김용훈 대표 투박한 목소리 , 어눌한 말투 그대로 진행 눈길
- 일부에선 정치적 편향 우려, "팩트"에 충실해 달라 주문도..
김용훈 굿모닝논산 대표가 어눌한 말투, 투박한 목소리 그대로 인채 굿모닝논산 창간 9주년에 즈음한 "시사브리핑 " 첫 진행자로 나선다, 정치적으로는 새정치 민주연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 대한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또 평생을 정치권에 몸담아 오면서 민주화 운동 과정을 통해 옥고를 치르기도 한 강성 이미지 때문에 자그마한 문제를 침소봉대 할수도 있다는 비판적 시선도 있다.
그러나 첫 진행자로 나서는 김용훈 대표는 "팩트에 충실할 것 " 이라는 한마디로 그런 주변의 우려를 일축한다. 또 시사브리핑이 다루는 모든 내용은 반드시 현장중심과 주민들 다수의 앙칼진 소리를 그대로 대변할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훈의 시사브리핑"은 굿모닝논산과 K올레TV, 스타트 뉴스가 함께 하며 주 2.3회 지역의 당면 현안 및 주민들의 시정에 대한 바람 등을 담아낼 예정으로 있다.
첫 진행자로 나선 김용훈 대표는 양촌면 신흥리 출생으로 일찌기 김대중 전 대통령 잠저시 수행비서를 지내고 29세 때 민주헌정동지회 논산군 조직위원장을 맡아 반독재 운동의 선봉에 서면서 피체 옥고를 치르기도 했고 수 년전 정부로부터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증 됐으며 1996년 제2대 논산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그당시 두명의 시의원을 뽑는 논산읍 선거구에서 치른 시의원 선거에서 김용훈 후보가 4974표를 얻어 3004표를 얻은 2위 득표자 송덕빈 현 도의원과 나란히 당선 된바 있다.
그는 당시 시의원으로 김대중 총재가 이끄는 새정치국민회의 충남도 사무처장을 겸직하면서 충남권 선거운동을 총 지휘했다, 김대중 정부 집권 이후에는 새천년민주당 충남도 사무처장으로 집권당의 도 당무 행정을 총괄 하기도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노선을 따르는 구 야권 원로들의 모임인 "민평회" 를 출범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던 김용훈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전신인 민주당 중앙당 미디어특위 부위원장을 역임 한 것을 끝으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오늘에 이르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서는 매우 비겁한 선택이라며 비판적 입장을 보여 친노 인사들과는 대립각을 보이고 있다.
또 2001년도 고 전일순 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상실한 뒤 치른 논산시장 재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이 자당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자민련 몫으로 임성규 후보를 연합공천 한데 반빌해 당시 제일야당인 한나라당 공천으로 시장 선거에 입후보, 당시 임성규 자민련 후보 김형중 무소속 후보와 자웅을 겨룬바 있다.
또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맞붙은 대통령 선거 때는 한나라당 충남도당 유세위원장으로 임명돼 충남권역을 돌며 유세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김용훈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수행비서로 활약하던 서울의 봄 당시 5.18 군부쿠테타로 김대중 선생이 투옥된 후 향리인 양촌면으로 내려와 살면서 전두환 정권에 의해 "정치규제자'로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당한 후 김한수 전 의원과 함께 2차 해금 된 바 있으며 대통령 긴급조치 9호에 의해 투옥돼 징역 2년 자격정지 등을 선고 받고 복역중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와 함께 긴급조치 9호의 해제에 의한 면소 판결을 받은 후 석방됐으며, 현재는 긴급조치 9호에 의한 징역형 판결내용이 전과기록으로 남아있는 부분에 대한 무죄를 구하는 재심을 서울고법에 청구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