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직 한계 딛고 사무관 - 서기관 승승장구
- 철저한 자기관리 . 업무엔 열정과 끈기로 온몸던져 투신 ..
논산시 공직사회의 산화적 존재로 회자 돼온 장동순 친절행정국장이 6월 29일 논산시청 3층 제1회의실에서 정년퇴임식을 갖고 공직일선을 떠났다. 도순옥 시 보건소 보건진료소장도 함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날 퇴임하는 장동순 국장 및 도순옥 보건진료소장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녹조근정훈장 및 옥조근정훈장을 전수한 뒤 이들 두사람 재임중의 노고를 치하 위로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발전과 시민사회에 대한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동순 국장은 공직사회에 몸담아온 자신의 삶은 한마디로 "황무지의 개척자 " 였다며 동료 공직자들에게는 공직사회에 몸담아온 세월들을 회고 한 뒤 열정과 끈기 ""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름의 성취를 일구는 길이라며 퇴임의 변을 대신 했다.
한편 가는곳 마다 주인이 돼라는 뜻의 수처작주(隨處作主 ]를 좌우명으로 삼아온 장동순 서기관은 41년전 통신직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매사에 진취적인 일처리와 깔끔한 자기관리로 주목을 받아왔고 발군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사무관 승진의 꿈을 이루고 서기관 승진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왔다.
장동순 국장은 이날 퇴임식 후 기자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공직 일선에 몸담아오면서 여러분의 시장을 보좌해 왔지만 황명선 시장과 함께한 지난 5년은 개인으로서도 그렇고 공직자로서도 보기드문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몸은 비록 공직일선을 떠나지만 언제 어디서나 재임 중 성원해준 시민들의 은의에 보답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