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주민 위해 논산시에 백미 2,050kg 기탁 -
논산시 가야곡면 원앙로 소재 유정영농조합법인 충남조사료유통센터(대표 정균철)는 19일 저소득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50kg를 논산시에 기탁했다.
정 대표는 “이익 추구보다 농가 소득 향상과 농가와 상생한다는 목표아래 고품질 제품을 생산, 공급한다는 이념으로 여기까지 온 만큼, 앞으로는 지역의 저소득층을 돌아보며 희망찬 논산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정성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충남조사료유통센터준공식을 가진 정균철 대표는 꿈과 행복이 있는 목장을 경영이념으로 고품질의 TMR생산 외길 25년을 고집해왔다.
최근에는 자체 전략사업으로 조사료가공과 유통을 담당하는 ‘충남조사료유통센터’를 건립하고 그동안의 TMR생산에서 한발 나아가 새로운 사업에 도전, 또 하나의 도약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조사료유통센터에서는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조사료인 청보리와 목초, 볏짚 등을 대량 구매해 미생물제재와 수분 조절재 등을 사용해 연간 4만톤 규모의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유통해 축산농가들에게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