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무 교통사각지대에 시외버스정류소 위험 커..
  • 뉴스관리자
  • 등록 2015-01-13 17:26:23
  • 수정 2015-01-13 18:22:10

기사수정
  • 고속도로 입구 도로변 시내버스승강장에 정류소 간판 ..

논산시 연무읍에 소재한  육군훈련소  면회제도가  부활되면서  1년에 논산시를 찾는 외지인들이 150만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다.   연무읍은  일주일 내내   장병들의 입소   외출  면회로  북적거리는  가운데   덩달아   대중이용 교통수단인 시외버스의  이용율도  높은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무읍 관내에 단 한곳뿐인  시외버스 정류장이  기존의  버스정류장이  페쇄된  이후  마땅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채   궁여지책으로  연무읍 동산리   고속도로  입구  도로변의 시내버스승강장을 임시  정류소로  병용한지  3년. 이를 이용하는  시민은 물론  시외버스를 이용해    연무읍을 오가는  국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볼멘소리는   무성해지고 있다. 

 더욱  하루 수천대가  드나드는  도로변에  대형버스가  정차 하는 바람에  자칫 뒤따르는  차량과의   추돌사고가   예상되는 교통의  사각지대에   시외버스 정류장이  웬말이냐는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현직시의회의장과  시의회의  한명뿐인 3선의원이  이고장 출신인데도   이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지 못한 이들에 대한  반감 또한  만만치 않게 퍼지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이유는  또 있다.    시외버스정류장을  오가는  모든 시외버스들이   입석 승객을  승차시킬 수 없는  법 규정에 따라  인근  기존의  편의점이    운영했던 매표 창구에서  버스표를 구입했다가   좌석이 차서  승차 하지 못하는  이들의   빈번한 항의 소동에   두손을 든   편의점이  매표   창구역을 포기 한 뒤  승객들이  요금을 현금으로  버스기사에게 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도 
 실랑이를  벌여야 하는 등   연무 시외버스 정류장은   이용하는  고객들을 더 짜증나게 한다.

그런데도  시는 속수무책이다.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자 시에서는 궁여지책으로   논산시가   바로 인근해 있는  고속버스정류장 맞은편의 구  기무사자리에 조성할 계획인   녹지공간에  시외버스정류장을   들이자는  의견이  제기되기는 했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있어   표류중인 가운데 녹지공간 조성 계획도   당장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 분위기다.

 한편   1월 13일  현장을 방문한 전낙운 충남도의원은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자만  만일   정차하는 시외버스를  뒤따르던  차량들과    충돌하는 사고가  생간다든가 하는  대형사고의 유발 가능성을  안고 있는 연무시외버스  정류장 문제는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는 형편이며  공공의  이익과 편의제공 차원에서  논산시에서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낙운 도의원은  그 대안의 하나로  현재  도로변의 시외버스 정류장 건너편의   인도가 포함된   녹지공간은  별도로  부지를  매입 할 필요없이  임시 구조 만  설치하고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봐서  시에서  즉각적인 현지실사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설치에 대한  행정력을 쏟아  붇는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  수많은  외지 국민들이  이용하면서  볼멘소리를 토해내는   연무 시외버스   정류장  문제 해결 또한   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민원이라고   일갈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