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부터 이태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모나리자 이근우 대표이사 [주]한미식품 박승백 회장 [주]마스코 김용대 대표이사논산딸기가 수부 서울의 도심, 청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것도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데다 공짜 로 준다해도 덥석 받아 먹는 일이 드문 강남의 청춘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것이어서 논산딸기의 명품적 진면목을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는 평가다.
체감 온도가 영하 7도를 기록한 서울의 날씨는 매우 차가웠다. 목도리를 두르지 않고 겨울 장갑을 끼지 않고는 견디기 어려웠던 혹한의 강남 도심에서 펼쳐진 논산딸기 홍보전을 두고 재대로 될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그간 매년 연례 행사처럼 양재동 하나로 마트 등에서 갖던 단순 판촉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의 젊은 입맛을 겨냥해 공격적인 홍보전에 나선 것은 황명선 시장의 기획으로 알려졌다.
도심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하고 젊은 청춘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지 못한다면 논산딸기 세계최고! 의 함성은 우물안을 뱅뱅도는 개구리의 외침 일밖에 없다는 황명선 시장의 고집[?]이 통[通]했다는 말이 나올법 했다.
이날 점심무렵 성남시 농협하나로 마트 에서 논산딸기 판촉행사를 가졌던 황명선 시장 일행이 강남 도심 전철역 사거리를 찾은 것은 오후 3시경.이미 그곳에서는 인기 걸그룹인 서니데이즈 등 연에인들이 젊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딸기 케익 만들기 체험 부스 등엔 많은 이들로 북적거렸다.
산타 복장을 한 황명선 시장과 이정익 농협시지부장 이기호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그리고 동행한 시의원 서넛 문관복 국장 이태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헌익 자치행정과장 윤여항 전략기획실장 서형욱 경제지원과장 임승택 홍보담당관 등이 현장에 도착 오가는 시민들에게 논산딸기 맛을 보라며 건네는 손길에 대한 사람들의 호응도는 컸다. 거저준다거나 공짜라 해도 눈길주는데 인색한 도심의 청춘들도 엄동의 혹한에 찾아든 싱싱한 논산딸기의 유혹을 뿌리치지 않았다.
더욱 준수한 용모의 황명선 시장이 "논산시장이 품질을 보증합니다" 라는 말을 건넬때는 유난한 시선들이 모여지기도 했고 하나 더 달라는 애교도 있었다. "이런 한 겨울에도 딸기가 나오느냐'고 묻는 등 관심도 컸다.
논산서부터 동행한 딸기 사업단 사람들도 신나하는 분위기였고 성남지원장을 역임한 최정수 전 재경향우회장 등 출향인사들도 현장에 나와 논산시 관계자들을 격려 위로 했고 논산딸기 홍보를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논산시로 둥지를 옮긴 한미식품그룹 박승백 회장 [주] 모나리자 이근우 대표이사 김용대 [주] 마스코 대표이사 현대알미늄 구원재 경영지원실장 등도 직접 홍보 현장에 나와 산타복장으로 딸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성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논산에서부터 올라와 논산딸기 홍보 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아직은 오늘의 행사로 인한 파급 효과가 얼마나 될는지 알수 없지만 상당히 좋은 현장 분위기 였고 특히 비교적 딸기에는 거리가 먼 시선의 젊은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 가슴이 뿌듯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산면에서 올라왔다는 한 딸기 농가는 세일즈 시장을 표방한 황명선 시장의 공격적 홍보 기획의 겨냥점이 정확한 것으로 인식하게됐 다며 휴일을 반납하고 논산딸기 산업의 육성을 위해 엄동설한의 추위를 아랑곳 하지않고 딸기 홍보에 앞나서준 황명선 시장 그리고 동행한 공직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고마운 뜻을 전하기도 했다.
황명선 시장은 논산딸기의 세계화를 향한 딸기농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이날 모든 개인적인 일정을 뒤로하고 동행해준 공직자들의 성의로운 모습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했다.
황시장은 또 딸기가 생물로 섭취하는 것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근래에는 딸기를 숙성 발효 시킨 딸기 식초가 새로운 건강 증진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이미 관내에서 딸기를 소재로 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서 딸기 식초 제조에도 한번 눈길을 줘 볼만한 것 아니겠느냐는 이색적인 제안을 하기도 했다
한미식품 박승백 회장과 서형욱 시 경제지원과장
윤여항 전략기획실장
이기호 논산 계룡농협조합장
임승택 홍보담당관
황명선 시장과 김헌익 자치행정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