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째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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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 천사들이 사랑의 날개를 활짝 펼쳤다. 논산시 유일의 종합의료기관인 백제병원간호사들이 올해로 11번째 개최한 사랑의 자선 바자회가 열린 9월 4일 오전 백제병원 본관앞 주차장은 백제병원의 오지랖 넓은 선행에 공감하고 간호사 및 병원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에 물든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및 추석절을 맞아 같은 값이면 사랑의 이웃돕기에 동참 하려는 병원 환자들로 붂적거렸다.
이날 바자회에는 간호부 간호사 및 임직원들이 내놓은 의류 각종생활용품과 추석절 성수품인 과일 등은 자체 구입 판매 하는 것으로 시중 판매가 보다 훨신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주관한 백제종합병원 간호부는 간호이사인 유승열 박사를 중심으로 149명의 간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행사 수익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세대를 직접 방문 소외계층 주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생필 품 등을 구입 전달해 오고 있다.
한편 병원 소속 간호사들의 자선바자회를 적극 후원하고 있는 이재성 백제병원장은 바자회 와는 별도로 매년 관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수천만원 상당의 재원을 염출 쌀 등을 전달해 오고 있어 시민사회의 칭송을 받고 있다.
특히 백제종합병원은 수년전 심혈관센터 및 종합건진센터를 건립 하고 치과 등을 보강 하는 등 전 의료과목을 진료하는 최신 의료장비를 구비한데 이어 박사학위를 보유한 의료진을 대거 초빙 . 중부권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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