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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오광식 교육장(58ㆍ사진)이 1일, 10시 30분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교육장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서울숭덕초, 안법중, 안법고등학교를 거쳐 공주 사범대학교 화학교육학과와 공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오광식 교육장은 1979년 대전 충남여중에서 첫 교편을 잡은 뒤 당진중, 대천고, 대천여고, 천안농업고, 공주사대부고, 정안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또한 2006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공주교육지원청에서 장학사로, 2009년 3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충청남도교육연수원에서 교육연구사로 근무해왔고,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광천중학교, 2012년 3월부터 2014년 8월까지 논산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오광식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현장 경험과 장학사ㆍ교육연구사 등 교육행정분야에서 탁원한 기획력과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충남교육발전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고 따뜻한 친화력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좋은 평을 받아왔다.
오광식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말을 인용하며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최선이란 자기의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조정래 작가)이라며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장은 ‘학교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는 일’이라며 학교의 어려움을 챙기는 교육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병훈 전 교육장은 자신이 봉직하던 논산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전보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