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낙운 도의원 소음피해 크다 주장. 햫후 토양성분석 통해 납성분 오염 측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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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환경관리계 오승배 팀장 등 관계자 일행이 8월 13일 오전 논산시 연무읍 소룡리에 소재한 육군훈련소 실거리사격장 및 영점사격장을 방문 소음발생 정도를 측정하는 등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장하는 소음피해 정도를 살폈다.
도로 하여금 현지 실태를 돌아보고 정밀측정을 하도록 촉구한바 있는 전낙운 도의원은 63년 동안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와 사격에서 발생하는 납 성분의 오염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유가 있는 것이라며 충남도로 하여금 정확한 현지실태를 조사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사격장뿐 아니라 수류탄 훈련장 인근 지역에 납 성분이 축적되어 딸기하우스용 심정의 지하수까지 오염됐을 수도 있다고 보고 소음측정에 이어 토양성분과 수질까지 추가 조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예단 할 수는 없지만 소음피해 및 납 성분에 의한 피해가 사실로 들어날 경우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피해 보상은 물론 이미 계획된 사격장의 조기 이전 등 주민안전 대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논산시 2선거구[경경.연무.양촌.연산.벌곡.가야곡.은진.채운] 도의원에 당선된 전낙운 의원은 소음을 비롯한 각종 피해와 불편을 감수하고 63년간 인고의 세월을 살아온 주민들이 “군인 아파트는 왜 사격장 옆에 짓지 않느냐”고 원망하는 따가운 질책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국민의 환경권을 존중하며 눈높이 해야 될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아래 내용은 위 보도기사에 대한 전낙운 도의원의 부연설명이다.
육군훈련소 장기 발전계획에 전군 소규모 신병교육부대를 훈련소로 통폐합하여 인력과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이에 수반된 훈련장 통합 확장, 주민피해가 큰 훈련병 이동로 건설 등이 성안되어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아직 시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육군참모총장과 훈련소장에게 그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른 시기에 추진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온도차가 있어 부득이 충남도에 소음 측정을 비롯한 환경오염 측정을 요구한 것이다.
최근 22. 28사단 사고로 인한 군사문화 혁신 못지않게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