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벗고 굶주리는 이웃위해 쓰여지기 희망 법적 수속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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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논산시의원을 지낸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가 16년전 충남대 의과대학병원에 의학발전을 위한 실험실습용으로 사후시신 기증을 한데 이어 이번에는 자신과 부인의 사후 자신들의 명의로 되어 있는 모든 재화를 헐벗고 굶주리는 어르신들을 위해 쓰여 지기를 희망한다며 논산시에 기부의사를 밝히고 법적인 수속을 밟는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2월 13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미 오래전부터 황명선 시장과 시 담당부서에 그같은 뜻을 밝힌바 있다며 평생 돈 모으는 재주라고는 없는 터여서 살만큼 다산 뒤 기부할 재산이 별것 아닐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대표는 십 수년전 사후시신기증을 할 때는 두 아들이 한사코 반대를 해서 설득하는데 큰 애를 먹었는데 이번에 사후 재산 기부의사에는 흔쾌히 동의해 줘서 흐뭇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자신은 어린 시절 양촌에서 태어나 60평생 논산에 살면서 두 아들을 잘 키우고 별 탈 없이 살아온 것 자체가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의 덕분이라며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끝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함께 고생해온 아내가 선뜻 이해해 준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총재시절 수행 비서를 지내면서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고 긴급조치 9호로 투옥된 고난의 세월이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증돼 정부로부터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증서를 수교했고. 새정치국민회의 충남도 사무처장 새천년민주당 충남도당 사무처장 2대 논산시의원 그리고 지난 대선 이전 민주당 중앙당 미디어특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김대표의 재산은 현재 주공2차 아파트 임대료 2천만원 외에 선대로부터의 상속지분을 합치면 수 천 만 원 대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슬하에는 육군소령으로 복무하는 김윤중 [33] 씨와 무역회사에 다니는 광중 두 아들을 두고 있고 부인은 논산 오거리 에서 오거리 화원을 운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