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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면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24일 오전 11시 광석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광석면장, 강경지구대장, 지역단체장 및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 동안 광석면자율방범대를 이끌어온 최재중 대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최재중 제5대 광석면자율방범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도 많고 아쉬움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취임하는 신임대장을 주축으로 더욱 발전하는 광석면자율방범대가 될 수 있도록 대원 여러분의 모든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대 광석면자율방범대장으로 취임한 이광구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율방범대 본연의 치안보조 활동 외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숨은 봉사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임 이광구 대장은 관내의 불우이웃들을 위하여 대원들과 단체에서 기부한 쌀10kg 125포를 광석면에 기탁하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김정숙 광석면장은 “취역지역의 범죄예방순찰, 청소년선도 및 보호, 주요행사시 질서유지 등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찰과 치안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범죄 제로의 광석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기탁 받은 쌀은 관내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 등에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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