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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촉사 연꽃단지 애물단지 전락 관리 대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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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7-15 14: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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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전 불자 시민단체 성금모아 2천여평 단지조성 . 돌보는이 없어 꼴볼견 전락.
 
7년전 논산시 관촉사 불자회 및 시민사회단체가 성금을 갹출 관촉사 입구에 조성한 2.000 여평의 연꽃단지가 돌보는이 없이 방치하는 사이 번식력이 강한 갈대과의 일종인 "부들 "이 번져 연꽃단지로서의 면모를 잃고 꼴불견으로 전락 하고 있다.

또 이를 관리하는 관촉사는 동 연꽃단지의 "부들 "등 잡초를 일제히 제거 하고 새로 연꽃을 식재할 방침을 정해 놓고도 임차하고 있는 땅의 소유주와의 토지 임대기간이 1년에 불과해 장기적인 연꽃단지 조성사업을 꾀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어 시와 관촉사 토지주 간의 조율을 통해 새로운 단지 조성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7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특보를 지낸 김수진 옹은 논산시 제1경이며 유서깊은 관촉사 입구의 공한지 [당시는 벼농사를 지은 논이었다] 를 연꽃단지로 조성 관광객 및 시민들의 쉼터로 조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땅을 나누어 소유한 두사람의 지역 유지는 이에 흔쾌히 동의 사업 계획이 급물살을 타면서 관촉사 신도회 및 시민 사회의 뜻있는 인사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해 홍련 백련 수련 등 다양한 연꽃을 식재 했다. 그러나 시일이 흐르면서 토지주들에게 임대료를 주고 이를 관리해온 관촉사측이 주지스님이 바뀌는 등 내부사정으로 점차 연꽃단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번식력이 강한 갈대과에 속하는 "부들"이 거대분의 연꽃단지를 점령한데다 연꽃이 제대로 번식할 토양 환경을 조성해 주지 못하면서 상당 수 연꽃들이 고사해 버린 것이다.

관촉사 사찰 실무를 책임지는 김철호 사무장은 지난해 연꽃들의 생장력 강화를 위해 퇴비를 식재하고 연꽃단지 내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 왔고 내년에는 연꽃 묘목을 새로 심어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하지만 토지주와의 임대 계약기간이 1년에 국한 하고 있어 신도회 등의 동의를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연꽃단지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관리하는 관촉사가 힘에 부치면 시에서 사찰 측과 협의 단지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해온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시는 이미 수십년 꼴볼견인 주차장 내 구 상가를 철거하고 소규모 관촉공원 및 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 했으니 만큼 차제에 연꽃단지 조성 및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 해결의 주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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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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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2 11:36:26

    이런일들이  정말 잘 해야 될 일이 아니던가요.. 이런일  제대로  못하는데  다른일들  무슨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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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2 11:36:20

    이런일들이  정말 잘 해야 될 일이 아니던가요.. 이런일  제대로  못하는데  다른일들  무슨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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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09:13:28

    저도 산책할때마다 지나는 곳인데...모든것이 수박겉핧기 식이더군요...뭔가를 할때는 지속적으로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여궁남지를 최근 가보았는데..연꽃이 과히 장관이고 주변정리를 얼마나 잘 해놨던지..또 가보고 싶더군요..기왕지사 비용들여 하는일이면 또 오고싶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광지나 명소를 가보면 한번가면 두번을 가기 싫더라구요..변화됨도 없고, 관리도 안돼고요..많은 예산들여 만들어 놓은 시설들이 제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새로운것을 자꾸만 만들기 보다 진짜 제대로 된 것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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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5 15:19:46

    왜 이런 모습들이  시의원  시 간부들 눈에는  안띄는 겁니까? 맨날  행사장에 나가  얼굴 도장 찍기에만 햐ㅕㄹ안들 되는 사이 이런  모습들이  쌓이고 누적되는거  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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