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블럭 시멘트 도로면 손괴우려. 시민불편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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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인망을 갖춘 국내 굴지의 유통회사인 롯데마트 운송차량이 논산공설운동장 주차장을 무단 사용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들 롯데마트 표식을 부착한 대형 차량들은 대형차량 출입을 금하는 경계석 및 안내표지판이 새워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시간 장기 주차하고 있다는 것으로 공설운동장 본관 쪽에서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시에서 시설한 보도블럭면이나 시멘트 바닥면이 손괴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이용하는 차량과 추돌 위험도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 논산시 관내에는 롯데마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들 차량 여러 대가 공운 주차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불법 행위로 시 당국의 적절한 단속이 필요한 것이라는 여론이다.
또 야간만 되면 공설운동장 주변 주차장이나 도로변에는 각 종 대형차량들이 버젓히 밤샘주차를 하는 등으로 시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어 특단적인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는 소리가 무성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