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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둑높이기 사업 반쪽짜리 전락 시 .의회 강건너 불
  • 뉴스관리자
  • 등록 2013-05-24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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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짜리 전락 상황...인지조차 못해 시민사회 비난 고조
 
탑정호 둑 높이기 사업이 반쪽짜리로 전락한 채,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에도 시와 시의회가 제대로 인지조차 못했던 것으로 드러나 시민사회의 비난여론이 고조되고 있다고 충청일보는 23-24일 연속으로 보도했다.

충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역경제발전의 한 축으로 탑정호 수변을 위락단지로 개발한다는 프로젝트를 눈앞에 두고 조성되는 둑 높이기 사업은, 수변개발의 밑그림으로 작용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사업이다. 

또한, 작년 농번기 때, 취수량 부족으로 탑정호의 농업용수가 40여일 간 공급되지 못해 농민들의 애를 태웠던 점 등을 상기한다면 저수량의 추가확보는 시급한 문제다. 

이런 상황에서 수위를 1m 높여 670만㎥의 저수량을 추가로 확보하려던 사업이 0.5m로 수위가 축소변경 돼, 공사가 진행되는 사실을 시의회와 행정부가 모두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무기력을 방증하는 대목이라고 따갑게 지적했다.

예컨대, 의회나 행정부 모두 치수방재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500억원대의 대규모 공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먼 산 보듯 했다는 결론이다.

게다가, 한술 더 뜨려는 양, 시의회 이상구 의장은 지난달 탑정호 통수식에서 당초의 수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설계변경이 이뤄졌다는 내용을 인지하고도 사안의 중요성조차 분석 못해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도 취재결과 확인 됐다고 덧붙였다.

시민 J모씨는 저수지 증, 개축 사업은 수십년 앞을 내다보고 추진하는 것인 만큼, 시와 의회가 관심을 갖고 주시했어야 하는데도 사업의 주관기관이 다르고 시비가 포함되지 않은 국비사업이라는 이유로 진행상황을 방기했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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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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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5 09:32:52

    논산시민인 것이 부끄럽다.<br>탑정호 주변 도로공사는 수십년동안 매일 예산 타령만 하면서 몇m씩 몇m씩 공사하고<br>독높이기 공사한다고 기대를 걸었지만 역시 사기 수준이고<br>주변에 국방대가 오니 개발을 하니 떠들기 바쁘지만<br>자기 이익만 챙기기 바빠서 추진하는 것은 별로 없고<br>언제까지 바라봐야 하나<br>다른 혁신도시 가보니 수천억 공사도 원할하게 진행되고<br>지역주민을 위해서 예산 챙기기 바쁜데<br>시장만 일하고 나머지는 복지부동인가<br>그래도 꼬박꼬박 월급은 나오겠지<br>바치는 뒷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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