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촉사 계단 시민 편익 위해 탄성 포장 쫄대 뜯겨지고 나뒹굴고.. 시민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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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수년전 관촉사 반야산을 오르는 계단에 관광객 및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탄성 포장을 한 뒤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철로 된 쫄대가 뜯겨져 나가고 나뒹굴고 있어 정비가 시급 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욱 찢겨져 나간 일부 쫄대는 보기흉한 모습일뿐 아니라 이른 아침이나 해넘이무렵 산책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걸려 넘어져 부상을 당하는 일도 있어 시민들의 짜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매일 아침 반야산 산책에 나선다는 화지동 거주 윤모[67] 씨는 이를 정비하는데 큰 예산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아침 저녁으로 반야산을 찾는 시민들 중에는 시청 중견 간부들도 여러명 눈에 띄는 것으로 봐서 수개월동안 이런 모기흉한 모습이 정비되지 않고 있는 것은 해도 너무한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시민 김모 [45] 씨는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에 나서는 시민들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들여 계단 보강사업을 할 당시의 초심을 잊고 있는 것 같다며 그때 그때 훼손된 부분을 보수해 나갈 수도 있는일을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나무라는 소리가 무성해져야 비로소 관심을 갖는 것같아 씁쓰레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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